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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택시 ‘릴리움’, 5인승 시운전 마쳐.. 2025년 상용화

2019-05-17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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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택시 ‘릴리움’, 5인승 시운전 마쳐.. 2025년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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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비롯해서 전 세계적으로 승차 공유 시장이 팽창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리프트와 우버가 연이어 기업공개에 성공했고, 중국, 동남아, 인도, 남미에서도 서비스가 성장 중이다.

승차 공유 시장의 미래 먹거리 중의 하나로 부상하고 있는게 바로 하늘을 나는 택시(Air Taxi)라는 개념이다. 우버는 이미 우버 에어(Uber Air)라는 브랜드로 도심형 택시를 준비하고 있다.

독일 뮌헨에 기반을 둔 릴리움(Lilium)도 에어 택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전기 비행기를 직접 개발하는 중이다. 이번에 5인승 수직 이착륙 비행기의 이륙과 착륙에 대한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한다. 2017년에는 2인승으로 시작했는데, 5인승이 되어야 택시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평가이다.

릴리움은 전기 비행기 제조사가 아닌 모빌리티 서비스(MaaS : Mobility as a Service)의 목표가 있으며, 2025년까지 에어 택시 상용 서비스를 런칭할 계획이다. 이 비행기는 원격 조정하는 형태이며 최대 속도는 시속 300km이고 충전 후 300km 비행 가능하다고 한다.

릴리움은 2017년 9월에 시리즈 B 펀딩으로 9천만 달러를 투자받았다. 투자자로는 텐센트(Tencent), 사모펀드인 LGT, 스카이프 창업자인 니클라스 젠스트롬이 만든 Atomico, 그리고 트위터와 미디엄 창업자인 에반 윌리엄스가 참여하고 있는 Obvious Venture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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