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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배달 드론 서비스 ‘짚라인’, 1억9천만 달러 투자 유치1 min read

2019-05-19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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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배달 드론 서비스 ‘짚라인’, 1억9천만 달러 투자 유치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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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드론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짚라인(Zipline)1억9천만달러 투자를 받았다. 이 투자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한번은 2018년에 다른 한 번은 올해 초까지 집행되었다. 누적 투자액은 2억2천만달러를 넘어섰다.

짚라인은 드론을 이용해서 의약품을 배달하는 스타트업이다. 내전이 있었던 르완다에 이어 지난 달부터 가나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특정 거점 지역에 배달 드론을 운영하며, 문자 메시지로 의약품을 요청하면 드론으로 배달하는 방식이다.

이 회사가 운영 중인 드론은 비행거리 160km, 비행 속도는 시속 110km이며 1.75kg 무게를 운반할 수 있다.

의약품이긴 하지만 배달 드론 서비스에 있어서는 상당한 역량을 축척한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글에서 살펴봤듯이 구글은 자회사인 윙(Wing)을 통해 호주 캔버라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를 제공 중이고, 조만간 핀란드 헬싱키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짚라인에 투자한 회사의 면면도 화려하다. 이번 투자에는 글로벌 임팩트 투자펀드인 The Rise Fund, 구글벤처스(GV), Katalyst Ventures, Temasek, Bright Success Capital, Goldman Sachs, Oakhouse Partners 등이 참여했고, 이전에는 세콰이어 캐피탈(Sequoia Capital),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인 폴 알런, 야후 공동창업자인 제리양 등이 참여했다.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입니다. Linkedin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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