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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엑스(Google X) 프로젝트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2019-05-19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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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엑스(Google X) 프로젝트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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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내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연구하는 조직으로 구글 엑스(Google X)라는 조직이 있다.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Alphabet) 아래에 검색을 담당하는 구글(Google), 혃신적인 기술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엑스(X) 등이 있다고 보면 된다.

구글 엑스에는 총 13개의 프로젝트가 있는데, 8개는 프로젝트가 성공해서 별도의 법인으로 분리되었고, 4개는 현재도 연구 중이며.. 바닷물을 연료로 바꾸는 프로젝트는 실패해서 종료했다.

구글 엑스 출신 중에 가장 많이 알려진 회사는 자율주행 기술 회사인 웨이모(Waymo)이다. 구글 엑스 내의 자율주행 프로젝트로 시작해서 졸업한 후에 별도의 회사를 만들어 알파벳의 자회사가 되었다.

윙(Wing) – 드론 배달 프로젝트

성공한 프로젝트는 웨이모 외에도 7개가 더 있는데,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룬(Loon) : 하늘 높이 애드벌룬을 띄워서 인터넷이 제공되지 않는 오지나 시골 지역에 인터넷 접속을 제공
  • 윙(Wing) : 배달 드론 프로젝트. 미국에서는 시험 비행 중이며, 호주 캔버라에서는 상용 서비스 제공 중. 6월에 핀란드 헬싱키에서 상용 서비스 예정
  • 마카니(Makani) : 연(Kite)을 이용한 풍력 발전
  • 댄딜리언(Dandelion) : 지열발전
  • 베릴리(Verily) :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 크로니클(Chronicle) : 사이버 보안
  • 몰타(Malta) : 에너지 저장 시스템. 프로젝트는 성공했는데, 아직 별도의 법인으로 분리되지 않은 상태

아직도 연구 중인 프로젝트로는 우리에게 익숙한 스마트 글래스 프로젝트와 다른 2개가 더 진행 중이다.

웨이모에 대해서는 자율주행과 관련해서 다른 글을 통해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이고, 그나마 활발한 프로젝트는 룬과 윙이다.

룬(Loon)은 지난 4월 말에 소프트뱅크가 만든 HAPSMobile로부터 무려 1억2천5백만달러를 투자받았다.

윙(Wing)은 현재 미국 동부와 서부에서 시험 중인데, 호주 캔버러에서는 커피/피자 등에 대한 상용 배달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올해 6월에는 핀란드 헬싱키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입니다. Linkedin Facebook
3 Comments
  1. […]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글에서 살펴봤듯이 구글은 자회사인 윙(Wing)을 통해 호주 캔버라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를 제공 중이고, 조만간 핀란드 헬싱키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

  2. […] 드론을 이용한 배송 전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구글X 프로젝트에서 독립한 윙(Wing)은 호주 캔버라에서 피자 등 배달 서비스를 이미 상용화시켰고, 미국에서도 […]

  3. […] 통해 드론 배송을 비롯한 다양한 실험을 전개하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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