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앞으로 뉴플라이트의 마크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컨설팅, 멘토링, IR피칭을 위한 전문 교육을 지원을 받게 된다.
뉴플라이트는 일대일 비즈니스 모델 분석을 시작으로 팀빌딩 워트숍, 사업모델 보완을 위한 전담 멘토 매칭 프로그램을 8월까지 진행한다. 최종 데모데이 통해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우수한 스타 스타트업에는 뉴플라이트의 직접 투자 및 전문 투자사의 투자 연계도 진행할 계획이다.
조승욱 뉴플라이트 대표는 “헬스케어는 사람에게 적용되는 기술로 스타트업이 올바른 사업 철학을 갖고 있어야 질적인 성장을 지속할 수 있다”면서 “이번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과 융합되는 혁신적인 전략 모델로 성장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시제품 제작 등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위한 지원을 팀당 최대 4,000만 원 규모로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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