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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트럭 ‘투심플’, 미국 우체국 파일럿 프로그램 참여

2019-05-23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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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트럭 ‘투심플’, 미국 우체국 파일럿 프로그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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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 세계 IT업계의 최대 화두 중의 하나는 자율주행 관련 기술과 서비스이다. 구글의 웨이모(Waymo)뿐만 아니라 승차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버(Uber), 그리고 지엠과 포드 등 전통적인 자동차회사 모두 나서 미래 기술/서비스 선점에 뛰어들었다.

자율주행 기술은 우리에게 익숙한 승용차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닌데, 가장 주목을 받는 분야 중의 하나가 화물을 운송하는 트럭이다. 정해진 노선은 아니지만 고속도로 등을 일정한 속도로 운행해야 하고, 졸음 등의 위험 요소도 많아 자율주행이 적용될 분야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아왔다.

자율주행 트럭을 만들고 있는 투심플(TuSimple)은 미국 우체국(USUP)의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되어, 2주 동안 피닉스와 달라스 간 1,000마일이 넘는 거리를 5번 왕복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화물 분야이긴 하지만 쟁쟁한 경쟁자를 제치고 미국 정부의 자율주행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는 의의가 있다.

투심플은 올해 2월에 마이크로 블로그 웨이보(Weibo)를 운영하고 있는 시나(Sina) 등으로부터 시리즈D 펀딩으로 9천5백만달러를 투자받으며 유니콘 대열에 합류했다.  올해 6월까지 50대가 넘는 자율주행 상용 트럭을 선보일 계획인데.. 마감이 며칠 남지 않았다.

이 회사에는 시나(Sina) 외에도 엔비디아(Nvidia), ZP Capital 등이 투자에 참여했으며, 현재까지 총 1억7천만달러 이상을 투자받았다.

한편, 자율주행 트럭 기술을 개발하는 경쟁사도 엄청 많은데,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입니다. Linkedin Facebook
One Comment
  1. […] 시작할 예정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번에 소개했던 투심플(TuSimple)도 미국 우체국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상용 서비스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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