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Volvo)가 선보인 자율주행 트럭 베라(Vera).. 스포츠카 닮았네
Reading Time: < 1 minute
볼보가 개발 중인 자율주행 트럭을 공개했다. 첫 인상은 스포츠카처럼 생겼는데, 물류 거점과 부두를 자율주행하는 트럭인 베라(Vera)이다.
베라는 전기 자동차이고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으며 자율주행 기술에 의해 움직인다. 컨셉이 아니라 이번에 실전에 투입되었는데 주요 현황은 아래와 같다.
- 이번 미션은 DFDS 물류센터에서 부두 터미널로 화물 운반 미션. 물류센터와 부두뿐만 아니라 시내 구간도 통과
- 베라는 사람이 타지 않기 때문에 자율주행 시스템은 컨트롤센터에서 모니터링. 자율주행 최대 속도는 시속 40km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확인해 보시길.. 좀 신기하다.
아래는 베라를 개발하기 전의 컨셉을 설명하는 영상이다.
[자율주행 스타트업 소식 전체보기]
[모빌리티 분야 소식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