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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자율주행 출신이 만든 ‘코디악 로보틱스’, 트럭 자율주행 회사는 누가 있나?

2019-08-09 1 min read

구글 자율주행 출신이 만든 ‘코디악 로보틱스’, 트럭 자율주행 회사는 누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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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Autonomous Vehicle)에 대한 관심이 뜨겁지만, 실제 도로에서 운행하기에는 아직도 너무 많은 어려움이 있는 듯 하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자동차보다는 정기적인 노선을 운행할 가능성이 높은 트럭이나 셔틀 등에 적용하려는 시도가 많다.

오늘 소개할 코디악 로보틱스(Kodiac Robotics)도 트럭에 자율주행을 적용하는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 CEO인 Don Burnette은 지금은 웨이모(Waymo)로 분리된 구글 내 자율주행 개발 조직에 있었고, 2016년 초에 Anthony Levandowski와 함께 트럭 자율주행 회사인 오토(Otto)를 공동 창업했다. 아시다시피 우버가 오토를 인수했고, 이후에 구글과 우버 간에 기술 유출과 관련한 치열한 법정 싸움이 있었다.

Don Burnette가 우버를 그만두고 나와서 작년에 만든 회사가 바로 코디악 로보틱스이다. 작년 8월에 시리즈A 펀딩으로 4천만달러를 투자받았는데, Battery Ventures, Lightspeed Venture Partners, CRV, Tusk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이 회사는 미국 텍사스 주에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번에 소개했던 투심플(TuSimple)도 미국 우체국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상용 서비스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한편, 자율주행 트럭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 정말 많다. 위에서 소개했던 Anthony Levandowski는 Pronto.ai를 만들어 도전하고 있고, Embark, Starsky Robotics, Torc Robotics, lk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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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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