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Funding Proptech

토탈 리빙 인테리어 ‘아파트멘터리’, 100억원 투자유치

2019-09-23 2 min read

author:

토탈 리빙 인테리어 ‘아파트멘터리’, 100억원 투자유치

Reading Time: 2 minutes

토탈 리빙 인테리어 기업 아파트멘터리가 시리즈B 펀딩으로 KTB네트워크, KB인베스트먼트, 삼성벤처투자, 일룸 등에서 100억원을 투자받았다.

작년에는 시리즈A 펀딩으로 삼성벤처투자와 소프트뱅크벤처스30억원을 투자했는데, 삼성벤처투자는 이번후속 투자에도 참여했다. 아파트멘터리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30억원에 이른다.

아파트멘터리는 2016년에 설립된 토탈 리빙 인테리어 회사로, 아파트 인테리어를 위한 최적의 조합으로 탄생시킨 ‘스마트 인테리어 솔루션(Smart Interior Solution)’ FIV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파트멘터리는 2018년 연 환산 매출 100억원 수준을 기록, 전년 대비 400% 수준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파트멘터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직영 시공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스마트 인테리어 솔루션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이 오늘날 시리즈B 투자 유치의 초석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

시리즈B 투자사는 아파트멘터리에 투자한 결정적인 요인을 사업 성장세 및 미래가치, 브랜드 파워, 고객 중심의 서비스 및 제품, 고객 로열티 및 긍정적 피드백 등 크게 4가지로 정리했다.

KTB 네트워크는 “아파트멘터리는 선진국형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별화 된 브랜딩 역량,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표준화하는 노하우를 갖추었고,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의 니즈를 이해하는 디자인 포트폴리오,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 운영시스템, 효율성 높은 프로젝트 수행체계를 구축했다”며, “기존의 파편화 되고 영세한 공급자들 위주의 리모델링 시장을 혁신해 나갈 수 있는 준비된 플레이어라고 생각하여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KB 인베스트먼트는 투자 배경에 대해 “그간 한국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에는 304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내셔널 브랜드가 없었는데, 아파트멘터리는 시공의 모듈화, 표준화를 기반으로 높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였고, 추후에도 3040세대의 세련된 취향에 부합하는 인테리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시리즈B 투자를 마무리한 아파트멘터리는 기존 FIVE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리모델링 서비스 확장과 더불어 3040 중고소득층의 아파트 라이프에 적합한 리빙 브랜드 제품 개발을 통한 세일즈 채널 확장, 브랜드 개발 및 인지도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파트멘터리는 현재 국내 고객에 경쟁력 있는 리빙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나아가 브랜드 공식 사이트를 구축함으로써 작년 파일럿 테스트가 완료된 라이프 구스(LIFE Goose), 프리 론칭에 1억 판매액을 돌파한 그란(The GRANN) 등 PB 제품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론칭하며 더 폭넓은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아파트멘터리 윤소연 대표는 “획일화된 공간이 아닌 자신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겠다는 아파트멘터리만의 철학을 지키기 위해 철저히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던 것이 선순환 효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 “토탈 리빙 인테리어 기업으로서 아파트멘터리를 믿고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향상시키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프롭테크(Proptech) 스타트업 소식 전체보기]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입니다. Linkedin Facebook
2 Comments
  1. […] ‘일룸하우스’를 선보였다. 퍼시스 그룹-일룸의 아파트멘터리에 대한 전략적 투자 이후 첫 공동 […]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