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제6회 와우데이(4/29)에 투자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미디어 와우테일입니다. 와우테일의 대표적인 IR 데모데이 프로그램인 와우데이(WOW DAY) 6번째 행사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와우데이는 당사가 인터뷰했던 팀을 투자자자에게 소개하는 행사입니다….
유럽 리투아니아에 기반을 두고 중고옷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는 빈티드(Vinted)가 141억달러를 투자받으며 회사 가치도 10억달러를 돌파하며 유니콘에 등극했다는 소식이다.
리투아니아 스타트업 중에 가장 비싼 회사가 되었다고 하는데, 발틱 3국 출신 스타트업 중에 에스토니아 출신의 볼트 Volt(이전에는 택시파이 Taxify)가 유럽 지역의 우버로 각광을 받으며 먼저 유니콘 대열에 올랐다.
이번 투자에는 Lightspeed Venture Partners, Sprints Capital, Insight Venture Partners, Accel, Burda Principal Investments 등이 참여했다.
유니클로, 자라 등 패스트패션이 각광을 받는다는 것은 한번 입고 버린다는 의미인데, 또 다른 곳에서는 중고옷 거래가 이렇게 활발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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