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협업툴 ‘룸(Loom)’, 3천만달러 투자유치.. 인스타그램 창업자도 투자


요즘 미국에서 잘 나가는 서비스 중의 하나가 기업용 영상 협업툴인 룸(Loom)이다. 동영상 업계의 슬랙(Slack)이라고 하면 가장 잘 표현한 것일까?

20191202 loom ios app - 와우테일

룸(Loom)은 시리즈B 펀딩으로 3천만달러를 투자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Sequoia Capital, Kleiner Perkins, 그리고 Figma CEO인 Dylan Field, Front CEO인 Mathilde Collin, 인스타그램(Instagram) 공동창업자인 케빈 시스트롬(Kevin Systrom)과 Mike Krieger가 합류했다.

현재 5만개가 넘는 기업의 18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고, 매월 1,500만분 이상의 영상 통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https://www.loom.com/blog/why-we-raised-a-30m-series-b-from-sequoia/

국내외에 다양한 협업툴이 있는데, 아래 내용을 참고하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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