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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툴 ‘스윗’, 260억원 투자유치.. 회사가치 1억5천만달러에 달해

2021-12-16 2 min read

협업툴 ‘스윗’, 260억원 투자유치.. 회사가치 1억5천만달러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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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협업툴 스윗 테크놀로지스(Swit Technologies Inc)시리즈A 펀딩으로 약 26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

시드투자에 참여했던 SV인베스트먼트와 전략투자사인 센트랄(CTR)이 공동 리드한 이번 시리즈A 투자는 미래에셋벤처투자가 후속 투자하고 IMM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두나무앤파트너스, 하나금융투자, 클라우스파트너스,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자로서 참여했다. 

앞서 시드 라운드에서는 SV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카카오벤처스, 한국투자파트너스, 현대기술투자 등에서 140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이로서 스윗은 약 400억원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했다.

채팅과 업무관리가 결합한 스윗은 구글워크스페이스과 MS오피스의 이메일, 일정 및 문서 관리 등의 기본 앱들과 완벽히 연동되는 필수 협업 기능의 플랫폼으로서 단일 기능만을 제공하는 기존의 협업툴과는 완전히 다른 ‘협업 운영체제(Work OS)’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타겟으로 한 스윗은 이러한 차별화를 바탕으로 2019년 정식 버전을 출시한 이래 184개국 3만 7천 여개의 팀과 기업이 사용하는 초고속 성장을 이뤘다. 올해 상반기부터 유료화를 통해 2분기만에 13배의 MRR(월반복매출)증가와 유료고객 가입자 이탈율(churn rate)를 1% 미만으로 유지하며 기존 투자사들의 신뢰와 고객충성도를 입증했다.

SV인베스트먼트의 강민구 이사는 “스윗은 국내 영업 조직 없이 대한항공, 센트랄, 티몬 등의 국내 기업 고객들을 확보하며 제품력과 시장성을 결과로 보여줬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엔터프라이즈의 디지털전환이 가속화 되는 환경에서 스윗은 업사이드가 가장 큰 협업 소프트웨어를 만든 첫 K-유니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번 라운드에도 다시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공동창업자 임상석 기술총괄책임자(CTO)는 “옥션의 CTO로써 옥션이 이베이에 약 1억 2천만 달러에 매각 되는것을 경험했는데, 시리즈A에서 스윗의 기업가치는 이미 약 1억 5천만불이 되었다”며 “처음부터 실리콘밸리에서 시작해 다양한 글로벌 고객의 생생한 피드백을 반영하고, 기존 협업툴과는 다른 방향을 제시하는 점들이 투자사들에게 잘 공감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스윗의 공동창업자 겸 CEO인 이주환 대표는 “스윗은 협업의 필수인 메신저와 업무관리 기능은 물론 전자결재와 같은 기능은 플러그인을 통해, 기존 레거시들은 스윗스토어를 통해 통합시켜 각 기업이 필요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도록 기존 협업툴과는 완전히 다른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2022년은 더욱 차별화되고 강력해진 제품으로 13개 국어로 제공되고 더 많은 글로벌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번 투자금이 스윗의 제품력 강화와 글로벌 확장에 사용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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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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