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영문기사 1,000개 돌파
안녕하세요. 와우테일 편집팀입니다. 와우테일은 작년 초부터 영문 기사를 시범적으로 발행했습니다.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세계 10위 권에 진입하는 등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한국의 스타트업…
와우파트너스는 스타트업이 투자자(심사위원)을 대상으로 서비스와 제품 내용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피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여러 기관과 피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도전 K-스타트업 2019’에 참여한 팀들의 피칭 멘토링을 진행했다. 올해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서 진출한 12팀이 대상이다.
피칭 멘토링을 진행한 팀은 아래와 같다.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예선-본선-결선에 이어 왕중왕전을 대비해서 피칭 멘토링을 진행했다. 11월 말에 열렸던 왕중왕 전에는 예비창업리그에 도트힐, 창업리그에는 딕션과 이랑텍이 진출했다.
왕중왕전에서는 딕션이 창업리그에서 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이랑텍은 장려상을 수상했고, 예비창업리그에서 도트힐이 우수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아래는 그 동안 진행된 피칭 멘토링 모습이다. 12명의 스타트업 대표님과 지난 여름을 뜨겁게 보낸 셈인데, 사업에서 대박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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