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육성 기후테크 4개社, ‘에디슨 어워즈’ 금2·은2 수상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육성 기후테크 스타트업 4개사가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 2026)’에서 금상 2개, 은상 2개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붙임2 에디슨 어워드 2026 현장사진 - 와우테일

에디슨 어워즈는 기술성·시장성·사회적 영향력을 종합 평가하는 글로벌 혁신 시상식으로, 매년 전 세계 혁신 기업과 기관들이 참가해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과 제품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금상 수상 기업으로는 퍼스트랩오아페가 이름을 올렸다. 퍼스트랩은 고도산화기술 기반 난분해성 오염물질 처리 솔루션 ‘CAVITOX’로 수처리 분야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Water, Food & Agriculture 부문 금상을 차지했다. 오아페는 식물 폐기물 기반 생분해성 플라스틱 ‘STEON’으로 친환경 소재 산업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Energy & Climate Resiliency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은상 수상 기업에는 플랜트너 피엠에너지솔루션이 선정됐다. 플랜트너는 성분 방출을 정밀 제어해 유실률을 낮춘 지속가능 천연 코팅 비료 기술로 Water, Food & Agriculture 부문 은상을 받았다. 피엠에너지솔루션은 산업 장비용 스마트 딥 사이클 리튬 배터리 ‘TeraVitz’로 에너지 저장 효율성과 자원순환형 배터리 기술력을 입증하며 Energy & Climate Resiliency 부문 은상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경기혁신센터가 투자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해외 진출 지원을 하나의 트랙으로 결합해 추진해 온 ‘선발–검증–투자–시장 진입’ 단계별 육성 전략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2026 에디슨 어워즈 수상은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성장 경로를 ‘확률’이 아닌 ‘구조’로 전환시킨 결과”라며 “기술 검증, 자본 연계, 글로벌 진출을 하나의 실행 가능한 트랙으로 통합해 혁신이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붙임1 에디슨 어워드 2026 수상 내역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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