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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판 팁스(TIPS) 떴다.. 대기업이 발굴하면 R&D 5억원 지원(~4/17)

2020-03-11 2 min read

과기정통부판 팁스(TIPS) 떴다.. 대기업이 발굴하면 R&D 5억원 지원(~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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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유망 ICT 스타트업의 기술역량 강화와 성장 지원을 위해 정부와 대기업이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신용보증기금이 보증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기반 ICT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팁스(TIPS)에 대응하는 과기정통부의 민관협력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벤처캐피탈 또는 액셀러레이터 등 투자자가 담당했던 역할을 대기업이 수행하는 형태이고, 기보가 포스트팁스를 통해 지원하는 보증을 신보가 담당한다고 할까?

동 사업은 정부와 대기업이 ICT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향후 3년간 협력 지원하여 스타트업의 핵심기술 개발을 앞당기고 시장에서의 성공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존의 정부 주도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한계에서 벗어나 멘토기업 보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지원 실효성을 높이고, 스타트업들이 향후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이루는 핵심주체로 자리매김함으로써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지원대상은 대기업이 운영 중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거나 지원받은 경험이 있는 창업 5년 이내 ICT 중소·벤처기업이 제안하는 과제로 자유공모를 통해 총 16개를 선발하는데, 오는 4월17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대기업이 운영 중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에는 삼성전자의 C-lab, 현대자동차, 한화 드림플러스 등이 생각나는데,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받았거나 현재 참여 중인 스타트업에게 기회가 될 듯 하다. 중기부의 사내벤처 지원제도는 대기업의 사내벤처에게만 혜택이 있는데, 이번 프로그램은 대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행보를 독려하는 효과가 있을 듯 하다.

선정기업에게는 정부가 과제당 연간 2억 원(1차년도인 ’20년 1억 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3년간 지원하고(총 5억 원),신용보증기금이 심사를 거쳐 금융지원(최대 30억 원 보증) 함으로써 기업이 자금 걱정 없이 기술 개발·혁신에 온전히 매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특히, 대기업은 선정기업의 멘토기업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되는데, 과제 수행기간 동안 자체 운영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사업화 지원, 판로 지원, 투자 연계, 테스트베드 제공 등을 통해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올해 신규 추진하는 동 사업은 정부와 대기업이 각자의 강점을 활용, R&D와 보육을 병행 지원함으로써 ICT 스타트업이 고성장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모범적인 민·관 협력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부터 과기정통부 홈페이지 또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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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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