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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비 관리 ‘스펜딧’, 하나벤처스 등에서 30억원 투자유치

2020-03-26 1 min read

기업 경비 관리 ‘스펜딧’, 하나벤처스 등에서 30억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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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비 관리 서비스인 스펜딧시리즈A 펀딩에서 하나벤처스코오롱인베스트먼트에서 3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더벤처스가 시드 투자를 했고, 팁스(TIPS)에도 선정된 바 있다.

스펜딧은 클라우드 기반 SaaS(Software as a Service) 플랫폼으로 투명하고 편리한 비용 정산 및 관리를 지원한다.

스펜딧은 법인카드 발행, 법인계좌 이체 서비스, 법인 페이먼트 구축 등을 기획하고 있다. 2018년 3월 정식 출시 후, 초기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100여 개 고객군을 확보하며 성장궤도를 그리고 있다. 2019년 예비 유니콘으로 선정된 마이뮤직테이스트, OTD, 메쉬코리아, 뤼이드 등이 스팬딧의 주요 고객들이다.

스펜딧 서비스 사용 시 운영진은 경비 처리 비용 절감, 투명한 가시성과 규정 관리, 그리고 고도화된 내부 결재 체계 확립을 기대할 수 있으며, 임직원은 편리한 승인 과정과 더욱 빠른 환급 절차를 누리게 된다.

스펜딧을 이용하는 파킹클라우드의 경우 서비스 도입 후 매월 약 3천만 원의 비용 절감으로 8개월 만에 700% ROI를 달성했다. 국보디자인은 연간 약 4억 원 이상의 절감 효과와 이전보다 10배 빠른 경비 정산 속도를 경험하고 있다. 최근 하림 지주의 스펜딧 도입 확정을 시작으로 대기업 사이에서도 도입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스펜딧은 출장 관련 항공, 호텔, 렌터카 예약과 결제 시장까지 진출을 계획 중이며, AI 활용해서 지출 발생 시점부터 결재와 정산, 그리고 ERP 전표 발행까지 모든 단계가 자동화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기반 기업 경비 관리 서비스는 해외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미국 디비(Divvy)는 작년 4월에 시리즈C 펀딩으로 2억달러를 투자받았는데, 회사 가치는 7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측된다. 이 외에도 Expensify와 SAP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Concur 등이 있다.

덧> 국내 경쟁사를 아는 분은 댓글로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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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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