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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물 센서 ‘더웨이브톡’, 26억원 투자유치..

2020-03-30 2 min read

스마트 물 센서 ‘더웨이브톡’, 26억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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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웨이브톡이 지난 2월 초에 열로우독빅베이슨캐피탈에서 26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더웨이브톡은 시드 단계에서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네이버 D2SF, 에스텍파마 등에서 시리즈A 펀딩에서 LB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를 받는 등 누적 투자유치액이 80억원에 이른다.

김영덕 더웨이브톡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모든 가정의 수질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빅데이터망을 구축하고, 이를 해외로 확장 시키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브릿지 투자에 참여한 옐로우독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임팩트 벤처캐피털이다.

제현주 옐로우독 대표는 “더웨이브톡이라면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위생 문제를 해결해 광범위한 사회적 임팩트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어 이번 투자를 집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옐로우독은 더웨이브톡이 개발한 100만원 이하의 저렴한 장비로 현지병원 또는 제3세계에서 항생제 감수성 테스트(Antibiotic Susceptibility Test), 최소저지농도(MIC, 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 테스트를 빠르게 시행할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또 다른 투자사인 빅베이슨피털은 더웨이브톡의 미국 진출을 가속화 한다.

윤필구 빅베이슨캐피탈 대표는 “더웨이브톡은 단기간 내에 기술을 고도화하고 상용화해낸 실행력이 우수한 팀인 만큼 식품, 제약 등 박테리아로 인해 영향을 받고 있는 전 분야에 걸쳐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더.웨이브.톡은 서울시,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대구시 등 4개 지자체와 함께 IoT 센서를 활용, 일반 가정의 수질관리가 자동으로 가능하도록 하는 테스트베드를 올 상반기 내로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요로감염을 20분 만에 진단하는 바코미터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 등 항생제 검사장비에 대한 우수 의약품 제조기준(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와 식약처 인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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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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