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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로봇 개발 ‘에이치로보틱스’, 20억원 투자유치

2020-05-08 1 min read

재활 로봇 개발 ‘에이치로보틱스’, 20억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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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전문 디바이스 ‘리블레스(rebless)’ 개발사 에이치로보틱스가 지난 4월에 프리시리즈A 펀딩에서 2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DSC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하고 슈미트, 위벤처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에이치로보틱스는 이에 앞서 포스텍기술지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재활 수요 대비 현저히 낮은 재활 인력 공급의 부재를 개선하고 환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개발된 ‘리블레스’는 재활 초기 반복적이고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통해 신체 기능 회복 가능성을 극대화 시킨다.

팔꿈치, 손목, 무릎 발목 4개의 재활운동 부위와 근골격계 질환 및 뇌졸중 등 신경계 질환 환자에게 모두 이용할 수 있어 단일 장비를 이용한 폭넓은 재활 운동이 가능하며 매번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환자의 필요에 따라 언제든 어디서든 손쉽고 꾸준한 재활 운동을 할 수 있다.

또한 리블레스와 연계된 앱, 클라우드 기반 원격 재활 진료 솔루션을 제공하여 집중적인 재활 운동은 물론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과 함께 급부상한 원격 진료의 필요성에도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리블레스는 제품 출시 전임에도 이미 국내외 재활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어 향후 시장 반응이 기대된다. 리블레스는 올해 하반기 공식 출시 예정이다.

에이치로보틱스 측은 “이번 투자유치와 함께 2020년 에이치로보틱스 성장 역시 가속화 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종 국책과제연구에도 참여하고 있어 앞으로 재활 로봇 전문기업의 입지를 굳건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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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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