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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그린랩스’, 65억원 투자유치

2020-05-15 1 min read

스마트팜 ‘그린랩스’, 65억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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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그린랩스’시리즈A 펀딩에서 메인스트리트인베스트먼트, 마그나인베스트먼트, 화이인베스트먼트 등에서 65억원을 투자받았다. 마그나인베스트먼트는 프리시리즈A 라운드에 이어 이번에도 참여했고, 그린랩스는 누적 105억원을 투자받았다.

2017년 국내 스마트팜 시장에 진출한 그린랩스는 농작물 생산부터 유통관리, 판로개척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핫딜 쇼핑앱인 ‘쿠차’를 만들었던 핵심 인력이 만든 회사로 알려졌다.

그린랩스는 국내 유일 클라우드 기반의 2세대 스마트팜 서비스로 농작물 생산량 증대 및 인건비 절감 효과를 낳아 농가의 만족도가 높다.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 농법과 복합환경제어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온·습도, 일조량, 이산화탄소 농도 등 환경정보를 모니터링하고 데이터 기반의 생육정보로 24시간 농장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해 생육관리를 돕는다. 지역별 직영 사업운영실과 A/S협력사를 통해 신속한 고객응대,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그린랩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국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팜 서비스 고도화에 힘쓸 계획이다. 농작물 생산은 물론 농자재 구매, 농업 컨설팅 및 농산물 유통까지 농업파트너로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린랩스 신상훈 대표는 “올해 농가의 스마트팜 보급확대를 위한 서비스 개편을 계획하고 있다. 차별화된 기술력과 스마트팜 혁신모델을 통해 농업의 전후방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랩스는 최근 신용보증기금의 3기 ‘혁신아이콘’에 선정돼 70억원의 보증지원을 받는다. 그리고 지난해 4월 신보 ‘2019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 선정에 이어 8월 ‘2019 4차 산업혁명 우수기업 대회’에서 농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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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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