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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트업 미디어 ‘와우테일’을 운영하고 있는 와우파트너스입니다. 2025년이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3월 중순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아서 예년에…
셀바이뮤직은 자체 개발한 AI 배경음악(BGM) 자동 매칭 기술인 ‘영상 분석 기반 음원 분류 방법 및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인공지능(AI)이 사물, 컬러, 사람의 표정 등을 기반으로 영상 데이터를 4천여 개로 분류하고, 이를 다시 수 십 만개의 조합으로 구분 및 분석하여 영상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을 자동으로 선곡한다.
누구나 쉽게 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1인 미디어 시대에 배경음악은 그 영상 콘텐츠 제작에 있어 필수적인 구성 요소이다. 그동안 유튜버들은 저작권 문제가 없으면서도 영상과 잘 어울리는 배경음악을 찾느라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다.
성하묵 셀바이뮤직 대표는 “셀바이뮤직은 단순히 BGM을 제공하는 것만이 아닌, 최고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이용자들이 누적되어 쌓이는 빅데이터를 통해 보다 더 정밀한 기술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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