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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원 지원 ‘글로벌 창업사관학교’ 참가팀 모집(~6/25)

2020-06-03 2 min read

5천만원 지원 ‘글로벌 창업사관학교’ 참가팀 모집(~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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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글로벌 창업사관학교’에 참여할 (예비)창업팀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창업사관학교’는 중기부가 10여년 간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방식과 형태의 교육·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사업으로, 글로벌화와 AI 전문교육으로 특화했다.

글로벌 창업사관학교는 글로벌 기업의 기술 노하우 전수와 캐글형 실전 프로젝트 수행 등 실제 사업화할 수 있는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글로벌 수준의 액셀러레이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글로벌 창업사관학교의 지원 프로그램은 크게 교육, 보육,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으로 나누어진다. 

교육은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사업화 역량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이에, 최초로 세계 AI 시장을 리드하는 글로벌 기업인 엔비디아(딥러닝), 마이크로소프트(빅데이터), 아마존(자율주행), 인텔(드론&소셜데이터) 등 4개사와 카이스트가 함께 교육기관으로 참여한다. 

특히, 글로벌 기업의 교육은 자사의 AI 분야별 특화교육 프로그램 기획, 소속 전문가와 창업팀 간 소통의 장 마련 등 기업별로 특색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 각국의 다양한 기업이 제시하는 AI 프로젝트를 수행해 볼 수 있도록 캐글(Kaggle)을 활용한 프로젝트 교육도 병행된다. 

보육은 창업팀의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시장으로 조기 진출 할 수 있는 감각과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탑티어 엑셀러레이터와 협의해 보육 전문가 각 2인이 ‘글로벌 창업사관학교’에 상주하며 창업팀을 보육한다. 현재 플러그앤플레이SOSV가 참여를 확정했고, 다른 액셀러레이터의 참여를 추진 중이다.

국제기구 등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킹 플랫폼과 연계해  창업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타깃 시장에 적합한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할 기회를 가진다. 또한, 국내 대기업과 공공기관과의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해 사업화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창업팀에는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사업장이 없는 창업팀 등을 위해 ‘글로벌 창업사관학교’ 내에 사업장을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신규로 운영하는 ‘글로벌 창업사관학교’는 8개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우선 강남의 스파크플러스에서 개소해 전반기(3개월 내외) 동안 운영하고, 이후에는 구로 G스퀘어로 이전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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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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