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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디오클립 서비스 강화.. “시네마-드라마-예능으로 확장”

2020-06-14 2 min read

네이버, 오디오클립 서비스 강화.. “시네마-드라마-예능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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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오디오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팟캐스팅 서비스인 오디오클립에 오디오 시네마, 오디오 드라마, 오디오 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 실험에 나서며 오디오 콘텐츠 장르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은 오는 18일에 국내 최초로 3편의 오디오 시네마를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오디오 시네마는 ‘귀로 듣는 시네마’ 컨셉으로, 네이버 웹툰과 웹소설의 인기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대한민국의 대표 배우들과 음악감독, 스탭들이 참여해 작품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오디오 시네마는 하일권 작가 웹툰 원작의 ‘두근두근두근거려’(찬열, 이세영 주연 / 달파란 감독), 플라비 작가 웹소설 원작의 ‘그대 곁에 잠들다’(이제훈, 유인나 주연 / 방준석 감독),  혀노 작가 웹툰 원작의 ‘남과 여’ (김동욱, 강소라 주연 / 김태성 감독)다. 인기 영화 제작에 참여했던 음악 감독들이 오디오 시네마의 연출과 음악을 맡아 고품질의 오디오 콘텐츠를 통해, 색다른 영화 감상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기 웹소설을 오디오 드라마로 재탄생시킨 작품들도 인기다.  오디오 클립에서는 ‘아찔한 전남편’, ‘썸남에서 겟남까지’ 등 로맨스 장르부터 미스테리 장르인 ‘휴거1992’ 등 다양한 작품들이 연재되고 있다. 

대표적 로맨스 오디오 드라마인 ‘끊을 수 없는 나쁜 짓’의 누적 재생수는 115만,  모바일 채팅 서비스 ‘채티’의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오디오드라마 ‘괴담 시즌 1’은 280만을 기록했다. 올해 하반기 중, ‘괴담 시즌2’를 포함해, 웹소설 ‘혼전계약서’와 ‘울어봐, 빌어도 좋고’도 오디오 드라마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네이버 오디오클립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오디오의 결합을 실험하고 있다. 개그맨 신동엽과 함께하는 성 고민 상담소 ‘신동엽의 성선설’과  넉살의 1:1랩 과외 프로그램인 ‘넉살의 힙한 랩슨’도 6월 중 연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오디오 먹방과 퀴즈를 결합한 ‘문세윤의 고독한 미식퀴즈’, 영화 속 범죄 유형과 범죄자의 심리 분석을 다룬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프로파일’ 등도 인기다. 

또한 오는 11일부터는, ‘랜선 삼촌, 이모가 읽어줄께’라는 컨셉으로 스타들이 독서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직접 동화책을 읽어주는 ‘스타책방’을 시작한다. 가수 이석훈, 윤하, 배우 오연서, 채수빈 등 인기 연예인들이 릴레이로 참여한다.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이끄는 이인희 책임리더는 “오디오콘텐츠는 커넥티드 카, AI 스피커 등 미래 플랫폼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콘텐츠 활용도도 높아 성장 가능성 또한 무한하다” 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및 창작자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더욱 경쟁력 있고, 재미있는 오디오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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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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