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중소기업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7/2)
Reading Time: < 1 minute통합운송관리 서비스 기업 로지스팟이 SAP, 마이크로소프트, 스팬딧과 함께 중소기업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7월 2일 오후2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의 업무 혁신을 위해 물류, 비용, 협업, ERP의 각 분야별 전문 솔루션 기업 4곳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각 분야별 전문기업은 통합운송관리 서비스 전문기업인 ‘로지스팟’을 비롯해 글로벌 최대 전사적자원관리 (ERP) 소프트웨어 기업 ’SAP’, 업무 협업 툴인 팀즈 (Teams)와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 에저(Azure)의 ‘마이크로소프트’, 기업의 스마트한 비용관리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스펜딧’ 이다.
온라인 세미나는 각 회사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서 총 5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로지스팟의 최명아 이사가 ‘운송업무의 변화가 혁신기업을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디지털 화물 운송으로 변화시키는 기업 물류 업무 혁신 방향을 제시한다.
SAP의 오용성파트너는 ‘언택트 시대, 중소기업 혁신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서 SAP의 이규원 파트너가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Cloud ERP’ 솔루션을 소개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최야벳 부장은 ‘스마트한 업무 협업 방식과 클라우드 플랫폼의 활용 (Teams + Azure)’를 주제로 발표하며, 스팬딧의 배상준 팀장은 ‘진화하는 업무 환경에 맞는 혁신적 비용관리란?’을 주제로 설명할 예정이며, 세션 종료 후에는 각 분야별 질의응답의 시간도 마련된다.
로지스팟의 최명아 이사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위해 고민하는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각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다”라고 말하며 “각 분야별 전문 기업들이 중소기업들에게 보다 명확한 디지털 전환 방법과 적용 방안에 대해서 제시하고 온라인 참석자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지스팟은 작년 10월에 100억원을 투자받았고, 스펜딧도 올 3월에 30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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