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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하나은행, 여의도에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 글로벌센터 오픈

2020-07-31 2 min read

서울시-하나은행, 여의도에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 글로벌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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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하나은행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경험을 결합해 서울의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해외 우수 핀테크 기업의 서울 유치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선 글로벌 핀테크 스타트업 유치를 위한 전용공간인 ‘원큐 애자일 랩(1Q Agile Lab)’ 글로벌센터’가 오는 10월 ‘서울핀테크랩’에 개관하며, 싱가포르, 홍콩 등에 있는 글로벌 기업이 입주할 계획이다.

‘서울핀테크랩’은 서울시가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지난 2019년 7월에 개관한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공간이다. 위워크(WeWork) 여의도역점 내 연면적 7,782㎡(4‧5‧6‧8층) 규모로 운영 중이다. 올해 10월에는 2개 층이 더 확장된다.

‘원큐 애자일 랩(1Q Agile Lab)’은 하나은행이 2015년 6월에 설립한 은행권 최초의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로, 현재까지 10기에 걸쳐 총 97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했다.

또한, 하나은행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있는 현지법인과 파트너사 해외 인프라를 활용해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한 국내 우수 핀테크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도 양면으로 나선다. 서울시는 글로벌센터 조성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해외 핀테크 기업의 유치‧지원을 위해 행정적으로 뒷받침한다. 

아울러, 서울시와 하나은행은 ‘서울핀테크랩’과 ‘원큐 애자일 랩 글로벌센터’에 입주한 국내‧외 스타트업 간 교류‧협력을 위한 네트워킹‧행사, 기업의 투자유치와 판로확대를 위한 자문‧컨설팅, 투자설명회(IR)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개별 사무공간, 하나금융그룹 관계사 제휴·협업, 직·간접 투자,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의 광범위한 지원을 받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 핀테크 기업의 발굴~육성~투자유치~해외진출 지원은 물론, 시장 동향과 규제·정책 분석, 지원 프로그램 공동운영 등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 다각도의 협력을 약속한다.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우수 해외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협업모델 개발 및 투자지원 ▴해외진출 지원, 투자 IR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 ▴해외기업 유치를 위한 공간 제공 및 행정적 지원 ▴핀테크 생태계 조성 및 금융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지원 인프라와 네트워크, 노하우를 상호 연계해 여의도를 아시아 핀테크 중심으로, 서울을 아시아 금융허브로 도약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1Q Agile Lab을 통해 많은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공동사업이나 지분투자를 통해 함께 발전하고 동반성장 해왔다”며, “앞으로 서울시와 함께 상생 기반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혁신금융 확대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6월 선발한 기존 ‘1Q Agile Lab 10기’ 14개사에 이어 추가로 7개사를 선정해 총 21개사로 2020년 선발 기업을 확대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추가된1Q Agile Lab 10기 업체는 메이아이, 씨티아이랩, 엘리스, 웨인힐스벤처스, 퍼즐데이터, 에이치비스미스, TG360 등 7개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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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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