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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구독 ‘오픈갤러리’, 작년 대비 매출 70% 늘어

2020-08-14 1 min read

그림 구독 ‘오픈갤러리’, 작년 대비 매출 70%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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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그림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픈갤러리(OPEN GALLERY)가 작년 동기 대비 올해 상반기 매출이 71%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픈갤러리는 미술 작품을 3개월마다 교체해 집이나 회사에 전시할 수 있는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10여 명의 전문 큐레이터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작품 큐레이션부터 설치까지 해준다. 1,000여 명의 전업 작가 미술 작품을 30,000여 점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대비 상반기 그림 구독 서비스 매출액이 71%, 그림 판매를 통한 매출액 35%가 상승하였으며, 매출보다 구독 서비스의 성장률이 가파른 것도 주목할 만하다.

최근 비대면 구독 서비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매출액뿐만 아니라 고객 수와 작가 계약 체결 건수도 크게 증가했다. 이번 성과는 오픈갤러리가 미술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의미가 크다.

오픈갤러리는 정보의 비대칭이나 관계에 의한 거래 등 소수의 갤러리와 작가가 주도하는 불합리한 기존 미술시장에서 다수의 작가와 소비자 모두가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목표다.

오픈갤러리 박의규 대표는 “이러한 성장세를 기반으로 작가에게는 지속적인 수익을 제공하여 작품 활동을 이어가도록 응원하고, 미술작품을 향유하는 대중의 수를 늘려감에 따라 미술시장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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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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