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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방송 ‘스푼’, 시장 경쟁 격화에 “오리저널 컨텐츠 강화”

2020-09-03 2 min read

오디오방송 ‘스푼’, 시장 경쟁 격화에 “오리저널 컨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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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오디오 방송 플랫폼 ‘스푼’을 운영하는 스푼라디오는 첫번째로 선보이는 자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 ‘PL의 라라랜드’를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라라랜드는 스푼 광고 음악 말리부를 작곡하고 가수로도 활동 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피엘이 진행하는 생방송 오디오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8시에 방송된다. 매회 게스트와 함께 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를 청취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라이브 연주를 비롯한 스푼만의 차별적인 콘텐츠를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금일 처음 방송되는 라라랜드는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힙합 아티스트 그룹인 ‘리듬파워’가 게스트로 출연하며 그 뒤를 이어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 아티스트, 화제의 인물들의 출연이 예정 돼 있다.

특히 스푼라디오는 스푼 오리지널 콘텐츠 방송을 위해 사옥 내 전문 스튜디오를 설치, 자체 보유한 오디오 라이브 송출에 최적화된 방송 프로토콜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DJ 들의 원활한 방송을 돕는다. 

스푼라디오는 오리지널 콘텐츠만의 매력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전달하고 스푼에서 성장한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자신만의 오디오쇼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스푼라디오는 오는 9월부터 각 분야의 재능 있는 인플루언서들을 대거 영입하고 지속적으로 모닝쇼, 오디오 버라이어티, 뮤직스테이션, 힐링 라디오 등 2030을 겨냥한 양질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네이버는 오디오클립을 모바일 화면에 전면 배치하고, 오디오시네마, 드라마, 예능에 이어 최근에는 오디오강의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등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최혁재 스푼라디오 대표는 “치열해진 오디오 플랫폼 시장에서 원조 서비스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신문화를 이끌어가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크리에이티브 조직을 갖추고 자체 제작 투자를 늘리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푼은 2016년 3월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총 20개 국가에서 서비스 중에 있으며 글로벌 2300만 누적 다운로드 수를 돌파했다. 작년 말에 3,000억원 가치에 450억원을 투자받았고, 신용보증기금의 혁신아이콘 2기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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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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