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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딜리헙’, 16억원 투자유치

2020-09-14 1 min read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딜리헙’, 16억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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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스타트업 딜리헙이  SV인베스트먼트카카오벤처스신한캐피탈 등에서 16억원을 투자받았다고 14일 밝혔다.

2019년부터 한국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 중인 온라인 연재 공간 딜리헙은 유튜브처럼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올리고 수익화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이다. 작품에 대해 종속적인 계약을 하지 않으며 플랫폼 수수료와 결제 수수료를 제외한 대부분의 수익이 작가에게 돌아가는 방식으로 작가와 독자 모두에게 각광받고 있다.

“대형 콘텐츠 플랫폼들이 독점적인 작가 및 IP 확보와 부가사업에 집중하는 것과는 달리, 창작자들에게 가장 친화적이며 순수한 독립 플랫폼인 동시에, 팬 커뮤니티와 작가 포트폴리오가 함께 살아 숨쉴 수 있는 글로벌 서비스라는 점에서, 투자자로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 라고 금번 투자를 리드한 SV인베스트먼트의 강민구 수석팀장은 말했다. 

특히 딜리헙에서 연재되고 있는 고사리박사 작가의 <극락왕생>이 연재 후 1년도 되지 않아 매출 2억원을 돌파하며, 연재처인 딜리헙 또한 한국 웹툰계에서 큰 이슈가 되었다. 이후 기존의 웹툰 플랫폼에 국한된 연재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속도로 창작을 시도하는 작가들이 새로운 돌파구로 딜리헙을 찾고 있다.

카카오벤처스의 정신아 대표는 “세상에 많은 플랫폼이 존재하지만 창작자에게 좋은 환경과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하는 곳에서 더 좋은 창작자와 작품이 탄생하고 더 성숙한 유저가 모일 수 있을 것이다”며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딜리헙 박유진 대표는 “작가의 독립적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한 방법에 대해서 꾸준히 고민한다”며 “건강한 창작시장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단단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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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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