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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투자 ‘샌드뱅크’, 스트롱벤처스-프라이머에서 투자유치

2020-09-26 2 min read

디지털자산 투자 ‘샌드뱅크’, 스트롱벤처스-프라이머에서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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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투자 서비스 ‘샌드뱅크’를 운영하는 디에이그라운드가 프리시리즈A 펀딩에서 스트롱벤처스(Strong Ventures)와 프라이머에서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프라이머는 시드 투자 이후 이번 라운드에 또 참여했다.

샌드뱅크는 비트코인 같은 디지털 자산을, 은행 예/적금처럼 쉽게 투자할 수 있는 간편한 기능 및 다양한 투자상품을 제공하는 웹 기반 서비스이다.

샌드뱅크에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을 예치하게 되면 1시간 단위로 투자수익이 지급되며, 적금 형식의 장기투자를 희망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도 제공한다. 또한, 다른 디지털 자산을 담보로 대출도 가능하다. 투자 자산은 자체 위험 관리시스템 하에서 개별 포트폴리오 형태로 운용하며, 블록체인 지갑 솔루션 기업 ‘헥슬란트(Hexlant)’ 노드 서비스를 통해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한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스트롱벤처스의 배기홍 대표는 “2017년 말 비트코인 가격이 정점을 찍은 후, 투기꾼들은 암호화폐의 겨울이라는 말을 하면서 이 시장은 망했다고 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이후에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는 눈부신 기술적 발전이 있었고, 밀레니얼 위주로 더 많은 디지털 자산이 거래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샌드뱅크는 미래의 은행이다. 일반 은행과 동일한 업무를 하지만, 현금이 아닌 디지털 자산을 취급하고 훨씬 쉽고 빠르고 효율적이다. 샌드뱅크 창업팀은 디지털 자산 거래소와 여의도 증권가 출신인데, 이 사업을 하기 위한 가장 완벽한 팀”이라고 밝혔다.

디에이그라운드의 이현명 대표는 “샌드뱅크는 최근 떠오르고 있는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와 기존 금융 서비스의 특장점을 함께 살린 서비스이다. 투자금 운용을 비롯한 기본적인 서비스 구조는 중앙에서 처리하지만 실시간 디지털 자산 가격 등의 정보는 대표적인 탈중앙 가격정보 오라클인 체인링크와의 연동을 통해 온체인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이라고 밝혔다. 

이현명 대표는 “샌드뱅크는 서비스 출시 후 6개월 만에 77만 달러의 AUM(Asset Under Management, 예치자산)을 모집하였고 월평균 성장률 82%를 달성하였다.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을 잘 몰라도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도화된 자산 운용 모델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기반으로 한 투자 상품의 출시 및 거래소, 금융회사와 연계한 상품 채널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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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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