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작 솔루션 ‘비디오몬스터’, SBA에서 투자유치.. “글로벌로 서비스 확대”
Reading Time: < 1 minute온라인 영상제작 솔루션 비디오몬스터가 서울산업진흥원(SBA)으로부터 후속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9월에는 비하이인베스트먼트와 SB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받았고, 작년 8월에는 신용보증기금에서 시드 투자를 받은 바 있다.
비디오몬스터는 웹(Web)과 앱(App)이 연동되는 온라인 영상제작 서비스로 지난 2019년 서비스 출시 이후 약 1년만에 가입 회원 6만명을 확보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비디오몬스터 전동혁 대표는 “지난 9월 일본 시장 서비스 론칭에 이어 최근 태국 시장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내년 출시 예정인 인공지능(AI)기반 롱폼 영상 편집 서비스를 발판으로 내년 하반기까지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등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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