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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크, 디캠프 졸업생 전용 ‘위 드림 캠프’ 오픈

2021-01-14 2 min read

위워크, 디캠프 졸업생 전용 ‘위 드림 캠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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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가 디캠프 및 프론트원 졸업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위워크(WeWork)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캠프는 국내 18개 주요 은행들이 8,450억원을 출연해 청년세대의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13년에 설립한 국내 최초의 복합 창업 생태계 허브다. 지난 해부터 서울 공덕동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지원공간 ‘프론트원’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디캠프의 스타트업 데모 데이 ‘디데이(D.Day)’를 통과한 스타트업들은 프론트원 및 디캠프에서 최장1년간의 입주를 마치고 졸업을 하게 되는데, 이후 정착할 새로운 오피스 공간을 위워크가 특별한 가격 혜택을 통해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 

위워크는 이를 위해 위워크 서울스퀘어점에 88인석 규모의 디캠프-프론트원 졸업생 전용 오피스인 ‘위 드림 캠프(WeDream Camp)’를 오는 2월 1일 개소한다. 위워크 서울스퀘어점은 현재 서울스퀘어 빌딩 4개층, 약2만m2을 사용하고 있으며, 프론트원을 비롯 서울역 및 도심에 근접해 있어 교통과 기타 인프라 접근성이 뛰어나다. 

디캠프-프론트원을 졸업한 스타트업이 ‘위 드림 캠프’에 3개월 이상 입주할 경우 월20만원대로(1인 기준) 기존 위워크 전용 데스크 멤버십 가격의 약 절반 수준의 파격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독립성이 보장되는 전용 오피스에 입주할 경우에는 인원 수 및 기간에 따라 최대 25%까지 멤버십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멤버들이 가장 접근하기 편한 위치의 위워크 지점을 예약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위워크 올 액세스(WeWork All Access)’의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 ‘위워크랩스(WeWork Labs)’의 모든 프로그램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다. 

‘위 드림 캠프’에는 디캠프 및 프론트원을 졸업한 스타트업들만 입주할 수 있어 기존의 네트워크 및 기업간의 협력 관계를 유지할 수 있으며, 위워크 전 지점에 입주한 다른 국내 기업들과의 연결 및 위워크 랩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제적인 교류를 확장할 수 있다. 

위워크 코리아 전정주 대표는 “디캠프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스타트업들이 위워크를 발판 삼아 보다 큰 발전과 성공을 이루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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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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