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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매장관리 ‘나우웨이팅’, 이용자 2,000만명 돌파

2021-02-25 < 1 min read

통합 매장관리 ‘나우웨이팅’, 이용자 2,0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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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버스킹의 통합매장관리 서비스 ‘나우웨이팅’의 순 이용자 수가 누적 2천만 명을 돌파했다. 나우웨이팅 순 이용자 수는 2019년 11월 1천만 명 달성 후 15개월 만에 100% 증가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나우웨이팅은 식당 방문 손님이 좁은 공간에 모여 대기할 필요를 없애 거리두기를 자연스럽게 실현한다. 모바일로 방역수칙 안내까지 가능해, 방역과 영업상황 등 매장 소식을 실시간으로 손님과 공유함으로써 손님이 마음 놓고 매장을 이용하도록 지원한다. 확진자 발생 시에도 나우웨이팅 데이터를 활용해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

팬데믹이 지속되고 영업시간제한 등 방역 조치가 계속되는 가운데, 나우버스킹은 나우웨이팅을 기반으로 매장 운영을 계속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올 상반기 중 매장 매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상열 나우버스킹 대표는 “나우웨이팅 서비스 순 이용자 수가 2천만을 돌파했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방법으로 매장을 이용하는 손님이 증가하고 있으며, 매장에서도 디지털 서비스로 이러한 요구를 지원해야 함을 알 수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로 소상공인이 영업을 지속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올해 상반기에는 시장에 혁신을 일으킬 신규 서비스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 나우웨이팅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공간의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선도해온 나우버스킹은 나우웨이팅은 물론, 비대면 주문이 가능한 카카오톡 챗봇주문과 키오스크도 제공한다. 최근에는 휴대전화번호 하나로 간단하게 입력하는 전자출입명부 서비스 ‘나우웨이팅 체크인’도 무료 출시해 정식 출시 3주만에 500개 매장이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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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기자입니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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