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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당, 기업용 라이브클래스 참가자 2만명 돌파.. “B2C로 확장 계획”

2021-03-31 2 min read

솜씨당, 기업용 라이브클래스 참가자 2만명 돌파.. “B2C로 확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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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클래스 플랫폼 ‘솜씨당’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솜씨당컴퍼니’가 자사 B2B 온라인 프로그램 ‘기업 라이브클래스(LIVE CLASS)’ 참가 인원이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솜씨당은 누적 회원 수 60만 명, 개설 클래스 2만 3천 개, 활동 작가 1만 명을 보유한 국내 대표 원데이클래스 플랫폼이다.

기업 라이브클래스는 기업 행사와 직원 복지 등을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B2B 전용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클래스 참여에 필요한 준비물을 사전에 배송하고,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강의를 제공한다.

솜씨당컴퍼니는 지난해 3월 기업 라이브클래스 서비스 개시 후 1년 동안 총 320개 클래스를 운영하며, 누적 참여 기업 약 200개, 누적 참여 임직원 2만 명 돌파란 성과를 거뒀다. 현재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우리카드, SK실트론 등 다수의 대기업이 연간 계약을 통해 직원들에게 라이브클래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화재의 경우 지난달 임직원을 대상으로 ▲초콜릿 만들기 ▲향수 만들기 ▲플라모델 조립 ▲셀프 전신 마사지 ▲와인 테이스팅 등 20개 라이브클래스를 동시 오픈하기도 했다.

기업 라이브클래스 인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행사 진행과 직원 복지 제공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필요를 공략한 결과다. 대다수 기업이 코로나19로 신입사원·진급자 워크숍 등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자칫 지루하고 집중력 떨어질 수 있는 행사에 재미있는 취미활동 클래스를 함께 제공해 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또, 직원 복지로 제공되는 온라인 클래스를 집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장윤재 솜씨당컴퍼니 제휴 담당 이사는 “딱딱한 기업 행사에 활기를 불어넣는 라이브클래식에 대한 현장 만족도가 높다”라며 “특히 임직원 개개인이 선호하는 클래스를 자유롭게 신청해 집에서 편하게 가족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기업 제휴 신청이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솜씨당은 취미와 여가 콘텐츠 외 직무능력 향상과 자기계발, 재테크 등으로 기업 라이브클래스 카테고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오프라인 공방에서만 배울 수 있던 레터링 케이크와 마카롱, 수채화, 오일 파스텔 등 클래스에 필요한 준비물을 집으로 배송받아 VOD 영상으로 새로운 취미를 경험할 수 있는 ‘솜씨 키트’를 통해 B2C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정명원 솜씨당컴퍼니 대표는 “솜씨당은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오프라인 취미 시장이 사실상 붕괴된 상황에서도 기업 라이브클래스 등 온라인 시장 확대로 2019년 대비 200% 성장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올해는 B2B 시장 경쟁력 강화는 물론 공격적인 오프라인 지역 확장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원데이클래스 플랫폼으로 위치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솜씨당컴퍼니는 2019년에 매쉬업엔젤스스프링캠프에서 시드 투자를 받았고, 작년에 메가인베스트먼트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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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