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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뉴스] 홈피트니스 ‘토날’, 16억달러 가치에 2.5억달러 투자유치

2021-04-05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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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뉴스] 홈피트니스 ‘토날’, 16억달러 가치에 2.5억달러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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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에서 진행하는 스타트업뉴스에서 전한 실리콘밸리 뉴스를 요약한 것입니다. 

홈 피트니스 ‘토날’, 16억 달러 가치로 2억5천만 달러 투자 유치 

홈 피트니스 시장을 열어가고 있는 토날(Tonal)이 2억5천만 달러 투자를 16억 달러 가치로 유치했습니다. 이로써 토날의 누적 투자금은 4억5천만 달러가 되었습니다. 토날은 하드웨어를 팔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사용자가 화면을 보면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운동기구가 결합된 디스플레이와 운동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면에서는 토날에서 만든 운동 관련 콘텐츠들이 나오고 사용자들은 토날 화면을 따라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토날 화면에서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시시각각 체크하고 별다른 운동기구가 필요 없이 토날 화면 옆에 있는 손잡이를 통해서 중량을 들 수 있고 여러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토날은 싸이클 운동기구를 만다는 펠로톤, 히드로우(Hydrow) 그리고 룰루레몬의 미러(Mirror)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토날의 투자자로는 아마존의 알렉사 펀드가 있으며 테니스 선수인 세레나 윌리엄스, 농구 선수인 스테판 커리도 이 회사의 투자자입니다. [출처] 

한국에서는 PT나 필라테스 강사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홈피트니스 스타트업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시장의 선두로 나아가고 있는 회사로는 홈핏이 있습니다. 홈핏은 전문 코치가 집으로 방문해 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로 스트롱벤처스, 아이디벤처스로부터 투자를 받은 바 있으며 누적 투자금은 35억 가량입니다. 한편, 실시간 동영상으로 강사를 연결하는 서비스도 있는데 라피티는 비대면으로 운동 코치를 수강생들과 연결시켜주고 있습니다. 라피티는 퓨처플레이, DHP로부터 투자를 받은 바 있습니다. 홈트레이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유료 뉴스레터 서비스 서브스택, 6천5백만 달러 투자 유치

뉴스 레터 유료 구독 서비스인 서브스택(Substack)앤드리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의 리드투자로 6천5백만 달러 투자유치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기업 추정 가치는 6억 5천만 달러입니다. 서브스택은 이번 투자 유치금을 기고자 수익으로 사용하면서 기고자 수를 확장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회사는 지역 신문사들을 자사 서비스 안으로 끌어들이겠다고 발표하면서 구독자와 신문사들을 곧바로 이어줄 수 있는 서비스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독자적인 유료 뉴스레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이후에 이루어졌습니다. 향후 유료 구독 서비스 경쟁이 어떻게 펼쳐질지 확인해보아야할 지점입니다. 서브스택의 경쟁자로는 피코(Pico)와 고스트(Ghost)가 있습니다.  [출처]

유료 뉴스레터 시장은 한국에서도 점차 커져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한국에서는 스티비(Stibee)라는 스타트업이 2020년 옐로우독과 소풍벤처스로부터 투자를 받은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스티비는 슬로워크라는 회사에서 이메일 마케팅 솔루션 사업부가 분사해서 나온 스타트업입니다. 스티비는 Z세대 미디어라고 언급되는 ‘뉴닉’에도 투자한 바 있습니다.

스티비의 경쟁회사로는 글리버리가 있습니다. 글리버리 역시 유료 뉴스레터 서비스로 스타트업 혹은 프리랜서 작가들의 수익화를 제공하며 서비스를 확장시켜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프리랜서가 유료 뉴스레터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이유는 PG사를 거쳐야만 수익화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프리랜서나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이메일 콘텐츠 수익을 위한 결제를 붙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결제의 불편함을 유료 뉴스레터 서비스가 파고들어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야후재팬 캐피탈과 라인 벤처스가 합병한 Z 벤처 캐피탈, 3백억 엔 규모로 펀드 출범

라인과 야후재팬 합병에 따른 Z 홀딩스 출범이 마무리 되면서 관련 투자회사도 합병 마무리 단계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인 벤처스와 야후재팬 캐피탈이 합병한 Z 벤처 캐피탈은 300억 엔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면서 일본 시장 뿐만 아니라 한국, 미국, 중국 및 동남아시아에서도 투자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실제로 링크드인에는 미국에 주소를 둔 라인 벤처스 분들이 많이 눈에 띄는데, 이들이 어떤 투자활동을 진행해나갈지 주목해봐야 할 것입니다. 회사는 미국에서 로봇, 딥 테크 그리고 블록체인과 관련한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에듀테크 기업 코세라 상장가 대비 36% 상승, 배달 대행 기업 딜리버루 상장가 대비 30% 하락

이전 소식을 추적해서 공유해드리는 소식입니다. 에듀테크 기업 코세라가 상장할 예정이라고 전달해 드렸었는데, 코세라가 상장하자마자 36%이상 상승하며 시장의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코세라는 인터넷 교육 서비스 기업으로  대학교 강의, 전문적인 내용의 강의, 기초 교육 강의 등을 온라인으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딜리버루는 상장가 대비 30%가량 하락하며 고평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번 논란의 중심은 영국의 긱 이코노미 노동자들의 처우에 대한 문제가 딜리버루에게 악재로 작용하지 않을까라는 의구심 때문입니다. 딜리버루는 배달의 민족과 같은 배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마존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바 있습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4월 14일 상장 확정

코인베이스 상장이 SEC승인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코인베이스는 나스닥에 직상장하게 됩니다. 작년 한 해에만 800%가 넘게 오른 비트코인은 거래소의 가치를 높게 만드는 일조하였습니다. 코인베이스는 4천3백만 사용자 수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한 바 있는데 이번 상장을 통해 얼만큼의 가치로 상장을 하게 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코인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는 ‘업비트’의 두나무와 ‘빗썸’의 비티씨코리아 역시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코인베이스의 상장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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