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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곡산업단지 11개 기업과 협업할 스타트업 10팀 모집(~4/23)

2021-04-09 2 min read

서울시, 마곡산업단지 11개 기업과 협업할 스타트업 10팀 모집(~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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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산업진흥원(SBA)이 마곡산업단지에 입주한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우수한 역량‧인프라와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매칭, 기술혁신 시너지를 통해 신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2021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2021 Weconomy Startup Challenge)’를 연다. 총 10팀을 선발 예정이고,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LG사이언스파크, LG생활건강, 롯데케미칼, 코오롱인더스트리, S-Oil, 대웅제약, 넥센타이어, 도레이첨단소재, 라파스, 범한산업 등 마곡산업단지 내 11개 대기업‧중견기업이 대거 참여한다. 혁신 파트너로 AI, 빅데이터, 바이오 등 12개 혁신성장 분야 총 10개 스타트업이 협업할 예정이다. 

미래 먹거리 창출과 신산업 분야 진출이 필요한 대기업들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으로 새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 스타트업들은 탄탄한 사업기반을 보유한 대기업과 공동연구 등을 통해 사업화와 해외진출의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공동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까지 전 과정을 전폭 지원한다. 참여 스타트업은 올 하반기 마곡산단 내에 개관을 앞둔 창업보육공간인 ‘서울M+센터’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총 2억 원의 연구개발 지원금과 함께 SBA의 직접투자와 투자연계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챌린지는 ‘서울M+센터’와 연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발전될 예정이다. ‘서울M+센터’는 마곡 입주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상생협력 연계,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는 작년에 처음 시작했는데, SBA는 대기업과 스타업을 매칭, 공동연구‧투자유치 등의 성과를 만들어낸 바 있다. 올해 챌린지는 작년보다 참여기업이 2배 이상 늘고(5개→11개 기업), 최종선발 스타트업도 2배 늘어(5개→10개 선발) 더욱 확장된 규모로 진행된다. 

모집분야는 총 12개 혁신성장 분야다. ①AI/빅데이터 ②바이오 ③수소 ④친환경/에너지소재/부품/장비헬스/뷰티케어 ⑦IoT/로봇 ⑧디스플레이 ⑨반도체 ⑩배터리 ⑪모빌리티/자율주행 ⑫플랫폼이다. 해당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작년 첫 번째 챌린지를 통해 IoT, AI,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들이 대기업과의 공동연구, 투자유치 등 성과를 만들어내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비가칭 음파를 활용한 정밀 위치인식 커넥티즈 카 커머스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아이시냅스’, 인공지능 추론엔진(Inference-Only Framework) 기술을 보유한 ‘소이넷’, 인체무해 항균 단백질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빛’ 등이 대표적이다. 

김상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뛰어난 연구개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마곡에 입주한 대·중견기업과 상생협력의 연구와 교류를 통해 혁신의 성과가 마곡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며 “오는 11월 개관 예정인 「서울 엠플러스(M⁺)센터」에서  우수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마음껏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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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