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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결제 플랫폼 ‘스텝페이’, 소풍벤처스에서 시드 투자유치

2021-05-06 2 min read

구독 결제 플랫폼 ‘스텝페이’, 소풍벤처스에서 시드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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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결제 플랫폼 스텝페이가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스텝페이는 2019년 9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구독 서비스에 특화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스텝페이는 온라인 쇼핑몰이나 스타트업, 프리랜서 등 사업자가 정기 구독형 요금제를 간편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구독 결제 특화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은 결제 API 연동 및 웹사이트 테마 형태로 제공돼 전문 개발자가 아니어도 핵심 과금 모델을 단기간 내 설치할 수 있고, 카드 결제 오류나 구독 취소 등 특이 상황에 대응해 자동화된 고객 관리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텝페이의 고객사는 내재화된 개발 역량에 따라 핵심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다. 개발자용 솔루션인 ‘스텝페이 API’의 경우 고객사가 기존 웹사이트에서 정액제 과금, 수량 기반 과금 등 서비스의 특성에 맞는 가격 모델을 만들 수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에 필수적인 다양한 과금 모델을 지원하며, 개발자는 API 연동을 기반으로 몇시간 내에 상품 등록과 과금 모델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스텝페이가 제공하는 ‘사이트킷’은 비개발자를 위한 간편 웹사이트 제작 솔루션으로 10여가지의 테마와 구독 결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실물 상품 뿐만 아니라 콘텐츠 구독, 의류 렌탈, 온라인 강의 등 특수 유형도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텝페이의 API나 사이트킷을 사용하면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모든 기능을 직접 개발할 필요가 없어 고객사가 본래의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스텝페이 김단아 대표는 “최근 카카오의 이모티콘 구독, 쿠팡의 배송 구독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의 면도기 구독 등 고객 편의를 고려해 다양한 구독 모델이 등장하고 있다”며 “40조원 규모의 구독 경제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고객사를 위해 스텝페이가 간편하고 안정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투자심의를 담당한 소풍벤처스의 고영곤 투자2팀장은 “국내 전자 상거래 규모가 지속 성장하는 가운데 아임포트 등 결제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구독 결제에 특화된 국내 첫 솔루션인 스텝페이가 D2C 영역의 발전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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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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