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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뉴스] 전자상거래 구독 결제 ‘리차지’, 2.3억달러 투자받아 유니콘 등극

2021-05-10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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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뉴스] 전자상거래 구독 결제 ‘리차지’, 2.3억달러 투자받아 유니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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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에서 진행하는 스타트업뉴스에서 전한 실리콘밸리 뉴스를 요약한 것입니다. 

전자상거래 구독 결제 ‘리차지’, 2.3억달러 투자받아 유니콘 등극

✍🏻리차지 투자 유치

전자상거래 구독 결제 서비스, 특히 D2C 업체를 위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차지(ReCharge)가 21억 달러 가치로 2억 2천7백만 달러 투자 유치를 하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2020년 1월 서밋 파트너스로부터 첫 기관 투자 5천만 달러를 받은 지 16개월 만에 신규로 투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였던 서밋 파트너스, 아이코닉 그로스배인 캐피탈 벤처스가 참여하였습니다. [관련 보도]

🖋리차지 비즈니스 소개 

리차지는 구독서비스를 위한 결제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전자 상거래 업체를 위한 결제 서비스로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리차지는 API를 통해 D2C 업체가 소비자 결제 페이지에서 수량, 구독 기간, 결제할 수 있게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결제 데이터와 이탈률 데이터를 그래픽으로 제공합니다. 또한, 소비자의 이탈을 막기 위해 마케팅 솔루션으로 구독 기간 결제 조정 페이지 제공, 무료 샘플 증정 등 고객 만족도를 위한 관계 마케팅 도구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발표로는 2020년 연간반복매출(ARR) 145% 성장하였으며 리차지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회사는 180여 개국 15,000업체에 이르고 2천만 명이 넘는 구독자들이 결제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목표는 빅커머스 같은 D2C 몰 빌더에 입점하여 결제를 담당하는 SaaS 기업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소개해 드렸던 차지비 서비스와 함께 비교해보면 좋습니다. 주요 경쟁사로는 Sage Intacct, Zuora 등이 있습니다.

📌 한 번 참고해 보세요 

보험 정산 AI ‘시프트 테크놀로지’, 2억 2천만 달러 투자 유치 

✍🏻시프트 테크놀로지 D 투자 유치

보험 정산 시장을 AI로 바꾸어 나가고 있는 시프트 테크놀로지(Shift Technology)가 시리즈 D 2억 2천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어드벤트 인터내셔널(Advent International) 주도로 이루어졌으며 회사의 기존 주주로는 BVP, 액셀, 제네럴 캐탈리스트 등이 있습니다. [관련 보도]

🖋인슈-테크 기업, 시프트 테크놀로지 

시프트 테크놀로지는 프랑스 회사로 처음에 보험 사기, 보험 민원 신고를 자동화해주는 솔루션이었습니다. 이제는 서비스를 확장해서 보험 계약 체결 전반에 걸쳐 계약서 작성, 보험 채권의 보증채무 이행, 규정 준수를 자동화하고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100여 개가 넘는 보험사를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25개 국가에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보험 분야는 재산 보험과 상해보험이고 건강 보험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해나가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주요 경쟁자로는 미국 뉴욕 증시에도 상장해 있고, 상해보험 소프트웨어의 강자 가이드와이어, 브라이트코어 등이 있습니다.  

 📌 한 번 참고해 보세요 

시프트 테크놀로지 유튜브 채널 (프랑스어 입니다) – https://www.youtube.com/channel/UCUscuZIEqSNW1jDTEe0X2ZQ

🇰🇷한국의 상황

한국에서는 많은 보험사가 직접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보험개발원에서는 직접 55억을 들여 AOS알파라는 자동차 수리비 산출 온라인 서비스를 출시했고 이를 2020년부터 각 보험사에 보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ABL생명 같은 경우 고객 데이터를 직접 가공해 개인별 체결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소프트뱅크, 중국 산업용 로봇 스타트업 요우이봇에 투자  

✍🏻소프트뱅크 산업용 로봇 투자

소프트뱅크가 중국 산업용 로봇 스타트업 요우이봇(Youibot)에 1천5백만 달러를 투자하였습니다.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벤처스 아시아가 주도했습니다. 요우이봇은 바퀴 달린 로봇+로봇팔이 함께 조합되어있는 모습으로 반도체 현장에서 부품 수납을 하거나 창고에서 필요한 물품 이동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요우이 봇의 움직임을 보다 보면 물류에서 사람이 필요없는 시대가 멀지 않았다라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관련 보도]

이번 투자가 특히 의미있는 것은 소프트뱅크의 최근 로봇 투자가 물류 최적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소프트뱅크는 12월에 이미 킨온(KeenOn)이라는 배달 로봇에 투자하였습니다. 올해 4월에는 28억 달러를 들여 노르웨이 스타트업 오토스토어투자하였는데요. 앞으로 이 기업들의 기술들이 쿠팡, 알리바바 등 소프트뱅크가 투자한 전자상거래 회사에 도입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한 번 참고해 보세요 

🇰🇷한국의 상황

한국에도 많은 물류 로봇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나르고’ 로봇을 만들고 있는 트위니, 산업용 협동 로봇 ‘인디’를 만들고 있는 뉴로메카가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빅테크 동향] 트위터, 기부 기능 추가 등

빅테크라고 불리우는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의 소식을 단신으로 전달합니다

트위터가 기부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블로그 팁과 크리에이터 팁의 사전 작업으로 보입니다. 현재 달 수 있는 모델은 소개해 드렸던 파트레온이 포함되어 있고 페이팔, 벤모, 캐시앱 등이 해당합니다. 트위터는 라이브 오디오 서비스인 ‘스페이스’를 론칭하였는데요. 향후 시너지가 어떻게 발휘될지 지켜보아야겠습니다. [관련 보도]

수수료 분쟁으로 에픽 게임즈와 애플이 치열하게 법정 다툼을 하는 가운데 애플이 과거에 빅테크 기업과 했던 계약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공개된 내용으로는 넷플릭스 인앱결제를 위해 회유하려고 했던 애플, 페이스북 소셜 게임즈 때문에 다툼했던 모습, 아이패드를 위한 오피스를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상했던 내용 등이 담겨 있습니다. 인앱 결제로 치열하게 에픽게임즈와 법리 다툼을 하는 애플, 어떻게 결론이 날지 살펴보면서 공개되는 자료도 검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보도]

넷플릭스가 추가적인 기능을 실험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름은 N-PLUS 인데요. 사용자 넷플릭스 시리즈 배경음악 모음이나 영화 후일담을 담은 팟캐스트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넷플릭스가 콘텐츠 확보에는 적극 나서고 있었지만, 앱 기능 추가는 보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었는데 앞으로 앱 서비스가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살펴보아야겠습니다.  [관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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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밸리 스타트업과 빅테크 기업의 동향을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