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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릉에 ‘BT-IT융합센터’ 9월 개관.. 입주기업 27팀 모집(~6/3)

2021-05-13 2 min read

서울시, 홍릉에 ‘BT-IT융합센터’ 9월 개관.. 입주기업 27팀 모집(~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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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바이오‧의료 산업 거점으로 조성 중인 홍릉에 디지털 헬스케어 전용 창업공간인 ‘BT-IT융합센터’를 9월 개관한다. 홍릉에 문을 여는 첫 번째 디지털 헬스케어 특화 공간이다. 

‘BT-IT융합센터’는 월곡역 인근 옛 국방벤처센터를 증축, 지하1층~지상5층 규모로 조성 중이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27개 스타트업이 입주 가능한 규모다. 

개별 입주공간은 물론, 고정밀 3D 프린터 등 각종 고사양의 최신 장비를 갖춘 ‘시제품 제작실’도 조성된다.  또한 모든 입주기업이 고사양의 컴퓨팅 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버실도 갖춘다. 입주기업이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홍보하는 ‘헬스케어 스테이션’(가칭)도 조성된다. 

서울시는 ‘BT-IT융합센터’ 입주기업 27개사를 오는 6월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대상은 창업 5년 미만의 (예비)창업기업 및 기업부설연구소이며, 바이오와 IT가 융합된 분야에서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최대 4년 간 입주할 수 있다. 입주 기간 동안 독립형 사무공간과 BT-IT융합센터의 모든 편의시설과 연구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입주기업에 제공되는 투자유치, 컨설팅 등 맞춤 보육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의 바이오·의료 기술사업화(R&D)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산점(3점)이 부여된다. ‘서울 홍릉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에 따라 특구 내 위치한 BT-IT융합센터 입주기업의 경우 강소특구 육성사업의 지원대상이 되고 규제특례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홍릉 일대 바이오‧의료 경쟁력의 구심점을 높이기 위해 총 2단계에 걸쳐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앞서 1단계로 2017년부터 서울바이오허브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9월 개관하는 ‘BT-IT 융합센터’는 2단계 인프라 중 첫 번째로 문을 여는 시설이다. 

지난해 홍릉에 서울 바이오 혁신커뮤니티센터와 서울 바이오 산학협력센터를 추가로 열고 더 많은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 ‘서울 홍릉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통해 홍릉을 ‘기술-창업-성장’이 선순환되는 최적의 창업 환경으로 조성해가고 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의 장기화에 따라 데이터 기반의 예방의료, 비대면 진료, AI 치료 등의 중요성이 강해지고, 산업 발전 속도 역시 빨라질 것”이라며 “잠재력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 걱정 없이 성장하도록 서울시가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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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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