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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비용관리 ‘도도카트’, 누적 거래액 1000억원 돌파

2021-09-23 2 min read

식자재 비용관리 ‘도도카트’, 누적 거래액 10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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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매장 솔루션 스타트업 스포카는 식자재 비용관리 앱 ‘도도카트‘ 누적 거래대금이 9월 기준 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도도 카트는 올 1월 누적액 300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약 7개월 만에 330% 넘게 증가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가입자도 7만명에 육박한다. 

도도 카트는 식자재 구매 명세서를 등록하기만 하면 해당 기간 동안의 지출 비용을 비교 및 분석할 수 있는 리포트를 제공해 거래처와 주요 품목의 변화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음은 물론, 구멍난 식자재비 관리를 스마트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원가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 식당 사장님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IT솔루션으로 꼽힌다.

스포카는 현재까지 도도 카트 앱에 등록된 식자재 명세서 수가 누적 50만개에 달하고, 이를 통해 집계된 식재료 납품업체 수는 5만여 곳, 품목 수도 무려 55만여 개에 이른다고 밝혔다. 국내 등록된 식자재 유통사가 20만개인 점을 감안하면, 이미 국내 유통사 25%가 등록된 셈이다. 바쁜 매장 운영에 그동안 손 놓고 있던 식자재 비용 관리를 앱 하나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편리함이 입소문을 타며 매월 고객 유입이 늘어 실적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도도 카트는 현재 제공 중인 명세서 정리 기능을 통한 농식품 비용 분석 서비스에 더해 ‘식자재 거래처 검색 기능’을 추가적으로 구축하며 자체 시스템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납품업체 정보를 등록해 점주들의 선택권을 넓히는 동시에 보다 많은 유통업자들이 도도 카트에서 품질 좋은 우수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카 최재승 대표는 “국내 식자재 유통시장 규모가 49조원에 달하고 그 파이가 점점 더 커지고 있음에도 제대로 된 전문 플랫폼이 없어 요식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식재료 납품업체 한눈에 둘러보기, 품목별 비용 정보 검색 및 조회 등 도도 카트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강화하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식당 점주님과 거래처 사장님 모두에게 득이 될 수 있는 식자재 업계의 첨단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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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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