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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커머스 ‘컨비니’, 시리즈B 투자유치.. “오프라인으로 확장”

2021-12-23 2 min read

콘텐츠 커머스 ‘컨비니’, 시리즈B 투자유치.. “오프라인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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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커머스 컨비니시리즈B 펀딩으로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율리시스캐피탈, 비에이파트너스, 유경PSG자산운용, 메가인베스트먼트, 동훈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올 초 진행된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는 율리시스캐피탈과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2개사가 참여한 바 있다.

컨비니(convenii)는 이번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커머스에서 오프라인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장하는 등 통합 콘텐츠 커머스 경험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라운드에 함께한 투자사들은 컨비니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온라인 콘텐츠 경험을 중심으로 기존 커머스 문법을 바꿔나가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김승규 책임심사역은 “콘텐츠를 통해 보는 재미를 제공하고, 이를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등 컨비니는 콘텐츠와 커머스를 성공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기업”이라며 “업계 최고 수준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신규 파트너 확보 및 비즈니스 카테고리 확장이 용이해, 발견형 커머스 사업 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며 미래 커머스 트렌드를 주도할 회사”라고 설명했다.

비에이파트너스 전수협 상무 역시 “향후 커머스 트렌드는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커머스로 진화할 것”이라며 “컨비니가 지닌 비전과 브랜드 전문성을 크게 신뢰해 투자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컨비니는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콘텐츠 커머스 경험 구축에 힘쓰는 한편,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온라인 콘텐츠 경험을 그대로 옮겨온 오프라인 매장을 준비 중이다.

컨비니 조유경 대표는 “시리즈B 투자 유치로 그간 컨비니가 쌓아온 콘텐츠 제작 역량과 가치를 검증받았다”라며 “컨비니 강점인 콘텐츠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인재 채용에 힘쓰는 등 초심을 잃지 않고 서비스를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컨비니는 배송이나 가격 보다 생산자의 스토리를 앞세운 숏다큐와 상품 상세페이지를 개발, 국내 첫 ‘발견형 커머스’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발견형 커머스는 기존 목적형 커머스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소비자가 구매 여정 속에서 상품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영상과 텍스트 콘텐츠를 발견하는 서비스다.

컨비니는 전통적인 커머스 시장 플레이어와 다른 행보를 보인다. 소상공인을 주인공으로 집행한 옥외광고, 이태원 베트남 음식 전문점 ‘레호이’와 협업한 ‘HMR(가정간편식) 상생 프로젝트’, 생산자 이야기를 담은 다큐형 숏폼 콘텐츠, OTT 서비스 등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고 있다. ‘살 거리’에 ‘볼 거리’를 더하는 전략으로 컨비니는 지금까지 2천여 명의 생산자를 직접 만나 5천 400여 개의 콘텐츠를 확보했다. 현재까지 누적 상품 수는 6천 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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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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