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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팀프레시, “인프라 공동 활용 물류 효율성 높인다”

2021-12-28 2 min read

바로고-팀프레시, “인프라 공동 활용 물류 효율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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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 배송 강자 바로고는 28일 콜드체인 플랫폼 팀프레시와 ‘최적의 배송망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방위 물류 장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륜∙사륜 배송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양사는 각 사의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새벽배송과 당일배송 니즈가 있는 고객사에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이륜∙사륜 배송에 특화된 시스템을 구축한다.

나아가 사륜 기사 및 차량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면서 물류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각사에서 추진하는 신사업에 양사의 물류 인프라를 적극 투입한다. 바로고는 팀프레시의 풍부한 물류센터 운영 역량을 활용해 MFC 사업과 퀵커머스 ‘텐고(Tengo)’사업을 확장한다. 팀프레시는 바로고의 상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식자재 유통 사업 반경을 넓힌다.

바로고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종합물류서비스 제공사로서 입지를 다지면서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는 데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바로고 관계자는 “팀프레시와의 파트너십은 새로운 물류를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신호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륜부터 사륜까지 촘촘한 물류 인프라가 구축되기 때문에 패션 커머스 등 화주사를 다양화하면서 종합물류서비스 제공사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고는 지난 8월부터 서울 강남에서 생필품 등을 10분 내 배달(반경 1KM 내)하는 ‘텐고(Tengo)’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텐고는 밀키트, 간식, 음료, 생수 등 1천여 개가 넘는 상품 가짓수(SKU)를 확보하고 있으며, 매월 주문 건수가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텐고 서비스 강화를 위해 최근에 100억원을 투자받는 등 올해에만 1000억원을 투자받았다. 

팀프레시는 새벽배송 대행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으며 풀필먼트, 식자재 유통, 화물주선 플랫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여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완성했다. 현재 2021년 기준, 전국에 연 면적 총합 120,000㎡의 11여개 물류센터를 운영 및 건축 중이며 보유하고 있는 냉장차량 네트워크 수는 7000여 대이다. 팀프레시는 2018년 설립 이래 2018년 약 28억원,  2019년 약 146억원, 2020년 약 39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올해 매출 약 9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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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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