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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게임즈 ‘사신’, 네이버클라우드 타고 글로벌 진출

2022-02-10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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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게임즈 ‘사신’, 네이버클라우드 타고 글로벌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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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게임즈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글로벌 진출에 도전한다고 10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글로벌 리전과 게임 특화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해 국내 게임 업체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스톰게임즈의 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 ‘사신’이 자사의 글로벌 리전과 게임팟(GAMEPOT), 게임챗(Game Chat)을 활용해 올 상반기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다.

사신은 ‘포갓즈(Four Gods)’라는 이름으로 한국, 중국, 싱가포르를 제외한 전 세계에 총 9개 언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타이완어, 베트남어, 태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인도네시아어)로 출시된다. 포갓즈는 사용자가 게임을 즐기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P&E(Play and Earn)’ 게임이다. 

P&E 게임은 플레이하며 얻은 재화 및 아이템에 고유번호를 붙여 대체불가능토큰(NFT, Non Fungible Token)화 하고, 이를 암호화폐로 환전할 수 있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게임 업계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해당 게임은 P&E 게임 생태계를 선점하기 위해 블록체인 플랫폼인 ‘위믹스(WEMIX)’ 상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최근 국내 게임사들의 글로벌 진출과 NFT∙P&E 게임 출시가 확대되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게임 업계의 트렌드 변화를 면밀하게 포착해 글로벌 리전 및 게임 통합 관리 플랫폼, 번역 기능과 같은 수요에 빠르게 대응한 결과이다.

스톰게임즈는 게임 통합 매니지먼트 서비스 플랫폼 ‘게임팟’을 활용, 글로벌 로그인부터 결제, 쿠폰, 푸쉬, 고객지원까지 게임 운영에 최적화된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 개발에만 집중하게 됐다. 또한 게임 라이브 채팅 기능을 구축해주는 ‘게임챗’은 AI 번역 솔루션인 파파고(PAPAGO)가 탑재돼 다국어 실시간 자동 번역도 가능하다. 이를 활용하면 글로벌 유저 간에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해 글로벌 P&E 게임 시장 내 경쟁력 제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정만수 스톰게임즈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와 P&E 기반의 글로벌 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협업하게 되어 개발, 운영 나아가 유저의 편의성을 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라고 말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임태건 영업총괄 상무는 “글로벌 P&E 게임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게임 특화 운영 및 관리 솔루션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게임 특화 솔루션만 모아 제공하는 ‘네이버클라우드 포 게임(NAVER Cloud for Game)’을 비롯해 네이버클라우드만의 역량을 통해 게임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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