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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데이터 ‘잉클’, 33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2022-07-12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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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데이터 ‘잉클’, 33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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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잉클이 33억 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투자유치를 시작해 9월 JB벤처스를 통해 시드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6개월 만에 프리시리즈A 투자를 완료했다. 이번 라운드는 대교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L&S벤처캐피탈,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 오클렌벤처스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잉클은 설비데이터 인프라 중 현재 스마트팩토리로 분류되는 제조설비와 안전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2년 5월 출시한 자체 스마트팩토리 오리지널 솔루션을 통해 유압, 너클 등 사이클을 가지고 있는 설비의 모니터링 및 원격진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제철, 제련, 건설, 농축산, 에너지, 우주 등 다양한 영역의 국내외 클라이언트와 파트너사들을 통해 PoC 또는 도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3분기 중에 본격적인 설치를 앞두고 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대교인베스트먼트의 김범준 이사는 “잉클은 설비데이터라는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에 실질적인 효능감을 주고 있는 팀”이라고 평가, L&S벤처캐피탈의 장두현 수석도 “빅테크 기업들과 컴파운드 중심의 OT기업에서 해결하지 못했던 영역을 최정점의 기술과 실제 도메인지식을 바탕으로 풀어내고 있는 팀으로 제조업 강국인 한국이라 가능하면서 전세계로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소부장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 한상준 이사는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하며 “설비브랜드사부터 설비를 이용해 제조 또는 서비스를 만드는 모든 곳에서 잉클의 잠재력을 크게 인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잉클은 이번 투자유치 자금으로 산업현장의 안전에 대한 솔루션 개발과 양산, 글로벌진출을 위한 클라이언트 확보 및 미국, 영국 등의 오피스 설립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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