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그로스 마케팅 전문가 김용훈 CMO 영입
Reading Time: < 1 minute부동산교육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은 2023년 조직 개편에 맞춰 CMO(Chief Marketing Officer) 직책을 신설하고, 펫프렌즈 출신 그로스 마케팅 전문가 김용훈 새로운 CMO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용훈 CMO는 펫프렌즈 및 굿닥 등의 스타트업 마케팅 리더를 거치며 M&A와 IPO 등을 경험한 전문가로 약 100개 정도의 다양한 기업에 전략 및 마케팅 전반을 컨설팅하였고, 각 기업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실무형 그로스 마케팅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김용훈 월급쟁이부자들 CMO는 “마케팅 전략을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며, 고객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서비스를 개선하는 것에 집중할 예정이다”라면서, “앞으로 월부닷컴과 월급쟁이부자들TV의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여, 더욱 빠른 성장과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환 월급쟁이부자들 대표이사는 “다양한 기업에서 폭넓은 마케팅 역량을 쌓아온 김용훈 CMO와 함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면서, “앞으로 월급쟁이부자들은 직장인들이 내 집 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도울 수 있도록, 국내 재테크 자기계발 교육시장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우수한 인재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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