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와우테일이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홍보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미디어 ‘와우테일’을 운영하고 있는 와우파트너스입니다. 2025년이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3월 중순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아서 예년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양자컴퓨팅 분야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참여 희망 창업기업을 오는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정부와 시장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이 협업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해외 시장으로의 진입 기회를 마련하는 민관협력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고는 지난 3월 구글, 다쏘시스템 등의 8개 협업 프로그램 모집에 이은 2차 공고이다. 양자컴퓨팅 관련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IBM과 추진하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양자컴퓨팅 기술 및 응용 분야에 해당하는 업력 10년 이내 기업으로 5개사 내외를 우선 모집한다.
선발된 창업기업은 중기부의 최대 3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IBM으로부터 교육, 컨설팅, 판로개척,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 성장지원 패키지를 지원받는다.
이영 장관은 “유망한 양자컴퓨팅 관련 창업기업의 역량을 강화해 우리 창업기업이 다가오는 양자기술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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