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센터,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 5월 참여 스타트업 모집
Reading Time: < 1 minute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전북센터)는 센터가 운영 중인 ‘키움공간 오피스아워’가 5월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키움공간 오피스아워’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업성장과 성공을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투자, 법무, 회계, 노무 등 수도권 소재 전문가들을 지역에 유치해 투자 컨설팅과 애로사항에 대한 자문을 지원하는 1:1 대면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TIPS 운영사(크립톤, 스케일업파트너스, 소풍벤처스, 로우파트너스)와 민간 지원기관(법무법인 디엘지, 회계법인 마일스톤, 노무법인 아이앤컴퍼니) 등 7개의 전문기관이 참여하며, 추후 도 출자 펀드 운용사의 확대 참여도 검토 중이다.
전북센터 강영재 센터장은“우리 키움공간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고자 한다”라며“오피스아워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지역 스타트업이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기부, 경북에 4번째 엔젤투자허브 구축
- 중기부, 제조 중소기업 최대 5천만원 지원 ‘혁신바우처 사업’ 참여사 모집(~3월29일)
- 중기부, 지역중소기업 육성 ‘레전드50+’ 사업에 3년간 8,400억원 투입
- 폐기물 활용 바이오 원료 ‘세이브더팜즈’, 중기부 ‘레전드 50+’ 선정
- 중기부, 지역특화산업 육성 ‘레전드 50+’에 3년간 8400억원 투입
- 시리즈벤처스, 50억원 규모 ‘동남권 지역혁신 엔젤투자 펀드’ 결성
- 중기부,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참여 기업 모집
- 인베스트서울, 바이오·금융·콘텐츠 등 유망산업 220개사 선정…해외투자 유치 집중 지원
- 부산창경, 지역 스타트업과 ‘스마트시티 리빙랩 스타트업 컨퍼런스’ 개최
- 부산 스타트업·中企 혁신성장 지원 위한 동맹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