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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F&B ‘온세까세로’, MYSC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2024-06-10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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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F&B ‘온세까세로’, MYSC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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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온세까세로(이하 온세까세로)는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온세까세로의 ‘온세’는 스페인어로 ‘수제’, ‘까세로’는 ‘간식’을 의미하며 2018년 3월에 설립된 강원도 원주 지역을 대표하는 F&B 사회적 기업이다. 

온세까세로는 삼립, 노티드, 올드페리도넛 등 유명 브랜드의 OEM 생산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했으며, 마켓컬리, SSG, 롯데쇼핑 등 온라인 채널과 지역 공공기관 및 인근 지역 학교/군부대 등 오프라인 채널 판매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리하베스트’, ‘서비비치’ 등과의 업사이클링 스타트업, 로컬크리에이터와 협력 등을 통한 신제품 출시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자사 PB 상품의 매출도 꾸준히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설립 초기부터 비규격 농산물, 잉여 농산물, 식품 부산물을 활용하여 환경 문제를 해소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제조/유통 과정에서 지역 경력보유여성 분들을 우선 고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함께 기여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대량 생산 능력을 구축하고, 원주를 넘어 중부 지역을 대표하는 F&B 로컬 크리에이터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엠와이소셜컴퍼니 측은 “MYSC 지분투자 1억원 연계를 통해 강원특별공제기금, 비플러스 P2P크라우드펀딩, 중소기업진흥공단 사회적기업전용 융자상품, 연계 앤젤투자 등을 혼합, 약 16억원 이상의 운영자금을 확보했다”며 “강원 지역 최초의 혼합 금융 사례를 만들어가는 온세까세로를 통해 로컬의 가치를 반영한 브랜드와 상품이 어떻게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기업 가치로 연계되어 함께 성장할지 기대가 된다”라고 밝혔다.

박성언 온세까세로 대표는 “로컬 순환 비즈니스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더욱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로 발돋움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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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소식을 전하는 외우테일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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