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케어푸드 및 종합 서비스 ‘복지유니온’, 시리즈A 투자 유치


시니어 맞춤형 케어푸드 및 영양돌봄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유니온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가이아벤처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복지유니온은 시니어의 영양공급과 케어에 관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1년 11월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시니어 대상 영양케어 시장은 27년 2.6조 규모로 추정되는 시장으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는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유니온은 쌀을 기반으로 한 연하도움식 ‘효반’을 개발하는 한편, 맞춤형 케어푸드를 제공하는 급식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령, 질환 등 여러 이유로 저작, 삼킴, 소화가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및 장애인 등에 섭취가 쉽고 안전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복지유니온은 이러한 제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상황에 맞는 충분하고 안전한 영양케어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계층의 영양 섭취와 건강 유지에 기여함으로써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계층의 복지 및 삶의 질을 향상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복지유니온은 다년간 축적한 시니어 맞춤형 케어푸드 개발 및 급식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고령화 시대에 다양한 연하도움식을 개발, 보급하고 장기요양시설 대상 시니어 배달급식에 특화된 소셜 프랜차이즈를 전국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일본의 케어푸드 선도기업인 뉴트리와의 제휴 및 협력을 통해 신제품 라인 확대, 프리미엄 케어푸드 위탁급식을 추진해 시니어 계층의 다양한 필요를 반영한 영양케어 종합서비스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측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시대에 시니어 계층의 영양섭취와 돌봄의 문제에 주목하고 특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복지유니온의 도전을 응원하며 사회서비스 기업으로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성오 복지유니온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케어푸드 시장 진입을 위한 스마트 영양돌봄 플랫폼 개발 및 배달급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먹거리 사각지대에 있던 국내 노인/장애인들이 차별 받지 않고 충분히 영양을 충족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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