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혁신센터, 대-스타 연결 오픈이노베이션 창구 상시 운영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스타트업과 대기업 및 중견기업 간 자유로운 협업을 제안할 수 있는 양방향 소통 창구인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창구’를 상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창구’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자사의 오픈이노베이션 수요를 상시 등록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타트업은 대·중견기업에게 자사의 서비스와 협업 의사를 알릴 수 있고, 대·중견기업은 현장 수요에 적합한 스타트업을 물색할 수 있도록 양쪽의 수요를 모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2022년 하반기부터 운영한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창구’에는 현재 30개사 이상의 대·중견·공공기업 파트너사가 등록되어 있고, 300개사 이상의 스타트업 수요를 확보, 상시적으로 파트너사에 연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창구’에서는 총 2회의 정기 밋업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대·중견기업 3개사와 스타트업 21개사 간의 밋업을 지원하였으며, 그 중 1개사는 실제 공동 사업 모델 개발 및 사업화까지 이어져 PoC(사업 실증) 개발비용 3천만 원 등의 후속 연계 지원을 받는다.

뿐 만 아니라 등록기업 간 상시 수요 연계를 통해 대기업 2개사와 스타트업 3개사 간의 추가 밋업을 지원하였으며, 이 외에도 오픈이노베이션 관련 정보들을 정기적으로 구독할 수 있는 정보 서비스 ‘스오창 뉴스레터’를 월 2회 이상 꾸준히 발송해 오고 있다.

부산창경 김효진 PM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오픈이노베이션 수요를 확보하고 상시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등록기업 간 유의미한 협업 사례가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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