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MZ세대는 단순한 소비자를 넘어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미닝아웃(Meaning Out)’ 세대로 불린다. 이들은 기업이 진정성 있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를 바라며, 단순히 회사가 정한 방향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의미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추구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업의 사회공헌 방식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마이아이비(MyIB)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주목하여 국내 최초 매칭기프트 SaaS 플랫폼 ‘기브앤매치(Give&Match)’를 개발했다. 매칭기프트는 해외 선진국에서 이미 널리 활용되고 있는 참여형 사회공헌 방식으로, 기업 임직원이 직접 관심 있는 기부 주제와 후원 단체를 선택하면 회사가 이에 매칭하여 함께 기부하는 방식을 말한다. 예를 들어, 직원이 어떤 단체에 1만 원을 후원하면 기업에서 자신들의 정책에 따라 상응하는 방식으로 매칭지원을 해주고, 기부 대신에 봉사활동을 하더라도 이에 맞춰 매칭 지원이 가능하다. 결과적으로 직원, 기업, 후원을 받는 단체 등 모두에게 만족스런 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이미 북미에서는 포춘 500 기업의 65% 이상이 매칭기프트를 도입하여 구성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북미에서 매칭기프트 사업을 펼치고 있는 베네비티(Benevity)는 2023년 한 해에만 약 4조 5천억 원 규모의 기부금을 사회에 전달하며, 매칭기프트의 놀라운 임팩트를 대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마이아이비는 베네비티를 롤모델이자 벤치마크 대상으로 하면서도, 동시에 베네비티를 넘어서는 것이 목표다.
‘기브앤매치’는 기부하기, 봉사활동, 모금활동이라는 세 가지 핵심 솔루션을 통해 기업과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고 있다. 기부하기 솔루션을 통해서는 임직원이 스스로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하고, 회사의 매칭 정책에 따라 개인 기부에 회사가 동참할 수 있다. 봉사활동 솔루션은 임직원의 봉사 시간을 기부포인트로 전환하여 원하는 단체에 기부할 수 있게 하며, 모금활동 솔루션은 자연재해나 사회적 재난 상황에서 임직원과 회사가 힘을 모아 함께 대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ESG가 주요 경영지표로서 확산되고 있어 ‘기브앤매치’는 더욱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
마이아이비는 서울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미국 코넬대에서 인사관리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한 22년 경력의 HR 전문가 박영희 대표가, NHN, 카카오 등에서 근무하며 20년간의 IT 개발 경험을 가진 이의호 CTO와 만나 창업했다. 특히 박영희 대표는 미국 근무 중 직접 매칭기프트를 도입·실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관점의 성공 요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그렇다면 성과는 어떨까. 마이아이비는 2023년 9월 창업 이후 불과 1년여 만에 MVP 출시, PoC 진행, 유료 서비스 개시, 모바일 앱 출시까지 계획된 목표를 차질없이 실행해가고 있다. 기업고객도 이미 확보했는데 콜마홀딩스가 첫 유료 계약으로 ‘기브앤매치’를 도입했으며, LG유플러스도 최근 성공적인 파일럿을 마치고 현재 전체 도입을 검토 중이다. 여담으로 박영희 대표에게 “주로 어떤 단체에 임직원들이 많이 기부를 하느냐”고 물어보니, “동물구호단체, 여성인권단체 등에 관심이 많고, 대학생 야학지원 등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계층에 대한 애정도 많이 드러난다”고 답했다.
단순한 플랫폼을 넘어 완전한 매칭기프트 생태계를 구축해가고 있는 마이아이비는 행정안전부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마이아이비 설립과 기획재정부의 공익단체 지정을 통해 시장내 강력한 진입장벽도 구축하였다. 국내 4,039개 대기업·준대기업·공기업 등 약 950억 원에 이르는 시장에서 20개 ESG 리딩 기업의 성공 사례를 만든 후 다른 기업들에게 전파하는 전략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박영희 대표는 경기콘텐츠진흥원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의 지원을 받고 있는 창업팀으로서 “판교허브 지원프로그램은 우리팀의 경쟁력과 성과들을 다시한번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판교허브를 통해 제공받는 다양한 인프라들이 초기 사업의 운영과 확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마이아이비는 자신들의 비즈니스 성공이 기업과 구성원들의 성취감으로 이어지고, 한국 비영리단체들의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따뜻한 플랫폼을 만들고자 한다. 마이아이비(MyIB)의 영문 풀네임인 ‘Make your Impact Bigger’가 이런 지향을 잘 드러내준다. 마이아이비는 ‘기브앤매치’를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방식을 혁신하고 대한민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K-SDGs)를 달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따뜻하고 담대한 변화의 중심에서 기업과 사회, 그리고 개인이 함께 상생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마이아이비의 행보를 지켜보자.
마이아이비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점은 무엇입니까?
해외 선진국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매칭기프트’라는 참여형 사회공헌 방식이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자리잡고 있지 못합니다. 그 결정적인 이유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이아이비는 국내 최초 매칭기프트 SaaS 플랫폼 ‘기브앤매치’를 통해 구성원 참여형으로 기업 사회공헌 방식을 혁신하고자 합니다. ‘기브앤매치’를 통해 구현하는 매칭기프트는 기업 임직원의 직접 기부 주제와 후원 단체를 선택하는 방식으로서, 개인의 신념과 가치를 소비와 행동으로 표현하는 MZ세대의 기부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방식입니다. 기존의 기업 주도형 기부방식은 MZ세대의 참여율을 낮출 뿐만 아니라 별다른 감동이 없는 반복적이고 행정적인 행동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여러 기부 관련 플랫폼 기업이 있지만 매칭기프트를 구현하는 방식이 아니며, ‘네이버 해피빈’이나 ‘카카오 같이가치’ 같은 서비스는 다른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불가능합니다. 기업 자체적으로 기부 플랫폼을 운영하는 경우도 있지만 운영 비용이 크고 해당 기업 외에 사업화 가능성도 없습니다.
해외, 특히 북미에서는 외부 매칭기프트 플랫폼을 도입해서 선진적 사회공헌의 기업 니즈를 충족하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기업이 캐나다에서 시작한 베네비티입니다. 마이아이비는 한국의 베네비티를 넘어 아시아 시장에서 베네비티와 경쟁하고자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까?
마이아이비는 우선적으로 국내 매칭기프트 시장을 만들고 확산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북미의 경우 베네비티가 2008년 최초로 매칭기프트 SaaS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빠르게 확산되어 현재 포츈 500 기업의 65% 이상이 매칭기프트 플랫폼 서비스를 임직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매칭기프트 도입도 유사한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ESG 리딩 대기업을 중심으로 매칭기프트 도입 사례를 만들고 이를 전파하여 다른 대기업과 준대기업으로 확산시키려 합니다. 동시에 조달청 벤처나라 등록을 통해 공기업과 공공기관에도 빠르게 매칭기프트 도입을 추친하려 합니다.
현재 제공하는 제품/서비스는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마이아이비는 2023년 9월 창업 이후 ‘기브앤매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가고 있습니다. 2024년 6월 MVP 출시, 7월 PoC 진행, 9월 기업 유료 서비스(최초 매출), 2025년 6월 모바일 앱 스토어 출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AI기반의 기부단체 큐레이션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기브앤매치’의 핵심 솔루션은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 기부하기 솔루션을 통해 임직원은 원하는 기부 주제를 찾아 기부단체를 결정할 수 있고, 회사 정책 (매칭 한도 및 비율)에 따라 매칭을 완료합니다. 둘째, 봉사활동 솔루션에서는 임직원이 사내 봉사나 지역사회 봉사를 한 후 ‘기브앤매치’ 플랫폼에 등록한 후 회사 정책 (봉사 시간당 기부포인트 규모)에 따라 임직원에게 기부포인트를 지급합니다. 이후 임직원은 기부포인트를 원하는 기부단체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셋째, 모금활동 솔루션에서는 자연 재해나 사회적 재난 상황에 대해 온라인 모금함을 오픈하고 회사는 목표 금액에 달성 시 매칭하여 임직원과 함께 모금에 참여합니다.
마이아이비의 경쟁사 대비 경쟁력/차별성은 무엇입니까?
해외 특히 북미권에는 매칭기프트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기업이 다수 존재하는 데, 그중에서도 베네비티가 저희의 롤모델이며 벤치마크 대상입니다. 베네비티를 포함한 해외 기업들이 국내 진출 계획이 당분간 없지만, 향후 한국 시장에서 경쟁을 하더라도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즉, 국내 비영리단체에 대한 이해와 네트워크, 기업 ESG 경영 이해, 기부금 처리 노하우, 서비스 가격(300명 직원 기업의 경우 베네비티 1회 구축비 약 2천만원 vs. 마이아이비 700만원) 등에서 마이아이비가 더 큰 경쟁 우위를 지닐 수 있을 것입니다.
핵심 타깃고객은 누구이며, 타깃시장 규모는 어떠한가요?
마이아이비의 국내 수익시장(SOM)의 대상 기업 수는 4,039개 입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대기업 및 준대기업 3,301개이고 공기업 및 공공기관은 738개에 이릅니다. 기업당 평균 종업원수는 약 1,407명이며, 산술적으로 계산한 매칭기프트 플랫폼 시장 규모는 약 950억에 이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수익시장 침투를 위한 핵심 전략은 20개 ESG 리딩 기업이 저희 서비스를 도입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를 best case로 정리하여 다른 기업들에게 전파하여 이들에게도 매칭기프트 플랫폼 도입 니즈를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마이아이비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입니까?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브앤매치’ 플랫폼의 구축비(일회성 비용)와 구독료(월단위)가 주요 수익원이고 각각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30:70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구축비와 구독료는 기업 규모(전체 임직원 수)에 따라 차등적으로 적용하고 있는데, 규모가 큰 기업의 경우 소규모 기업 대비 구축비가 높은 대신 임직원당 구독료는 더 낮습니다.
예를 들어, 200명 기업은 월 구독료 48만원(2,400원 X 200) + 1회 구축비 5백만 원으로 구축하고, 3,000명 기업의 월구독료는 360만원(1,200원 X 3,000) + 1회 구축비 1천만 원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마이아이비가 만들어낸 성과는 무엇입니까?
2024년 2건의 시드 단계의 투자 유치를 유치했습니다. 2024년에 ‘기브앤매치’를 콜마홀딩스에 최초로 유료로 제공한 후, 2025년도에 연장계약을 체결하였고, 2025년 상반기에는 LG유플러스의 커뮤니케이션 센터와 파일럿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하반기 전체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4년 벤치기업 등록과 3건의 특허 출원을 하였으며, 한국 가이드스타, 굿라이프랩, 사단법인 루트임팩트와 MOU를 체결하여 사업 확장을 위한 협력관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소셜벤처 인증을 받았고 행정안전부를 통해 사단법인 마이아이비를 설립 허가를 받았습니다. 2025년 초에는 기획재정부로부터 사단법인 마이아이비가 공익단체로 지정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매칭기프트 비즈니스 생태계를 완성해 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2025년 초에 판교 제2테크노밸리 스타트업지원센터에 입주 합격한 이후. 2025년 5월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2025년 남부권역 초기창업 자금지원’ 합격과 7월 성남상공회의소 제1회 비즈니스 경진대회에서 최종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사업성을 인정받아가고 있습니다.
마이아이비 창업팀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마이아이비는 매칭기프트와 플랫폼을 이해하는 최적의 창업팀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대표를 맡고 있는 박영희 CEO는 22년 경력의 HR 전문가로서 2022년 미국 근무 시 실제 매칭기프트를 기업에 도입하여 실행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매칭기프트 취지와 운영 방식을 정확히 이해하는 한편 지녀, 고객 관점의 사업 성공 요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의호 CTO는 20년이 넘는 IT 서비스 개발 전문가로서 NHN, 카카오등에서 게임 및 소셜 플랫폼 분야에서 풍부한 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마이아이비가 투자를 받아야 하는 이유 3가지를 제시해 주세요.
첫째. 매칭기프트가 국내에는 아직 생소한 영역이지만 해외에는 성공 사례가 명확합니다. 선진국 경제로 들어서는 한국에서도 매칭기프트와 같은 새로운 방식으로 기업 사회공헌을 변화하고자 하는 니즈가 분명히 커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 비즈니스에서는 선점 효과가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국내 최초 매칭기프트 플랫폼 기업으로 성공 사례를 축적함으로써 J커브의 성장을 만들 것으로 자신합니다.
둘째. 빠른 기술 개발을 통해 서비스 확대를 하고 있습니다. 2023년 9월 사업 시작 이후로 1년이 되기 전에 MVP를 완성하는 한편 PoC, 그리고 유료 출시까지 계획한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하고 있습니다. 2025년 상반기에는 모바일 앱 출시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기술력과 추진력을 입증해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투자의 대부분을 개발 인력 확보에 사용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구현함으로써서비스 확대, 고객 만족의 선순환을 만들 것입니다.
셋째. 사단법인 마이아이비를 통해 만들어낸 매칭기프트 비니스 생태계는 강력한 진입 장벽으로 작동할 것입니다. 마이아이비를 시작하면서 사단법인 작업을 시작하였고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 유관 부서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마침내 사단법인 설립허가와 공익단체 지정까지 마쳤습니다. 단순히 플랫폼을 따라하는 방식으로 매칭기프트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어려운 환경에서 이 생태계 구축은 강력한 경쟁 우위가 될 것입니다.
판교허브 지원기업으로서 다른 창업팀에게 판교허브의 어떤 장점들을 추천하실 수 있을까요?
판교허브의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과정에서 우리팀의 경쟁력과 성과들을 다시한번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과제 수행의 결과물 역시 마이아이비의 중요한 무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판교허브를 통해 제공받은 이번 인터뷰 기회 및 제반 인프라들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초기 사업의 운영과 확장을 위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위 질문 외에 꼭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십시오
마이아이비의 원대한 비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는 매칭기프트 플랫폼이 기업과 기업 구성원에게 활동하는 운동장, 플레이그라운드로 생각합니다. 저희 플랫폼 안에서 기업 임직원이 원하는 기부나 봉사 활동이 일어나게 되고, 기업은 이를 매칭기프트를 통해 함께 하게 됩니다. 여기서 나오는 모든 금전적 가치는 오롯이 국내 비영리단체의 활동과 역량을 강화시키는데 사용됩니다. 저희 사업이 일정 궤도에 올라가면 매년 수천개의 기부단체가 혜택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는 우리 사회의 안전망이 촘촘해지고, 어려운 사회적 과제가 해결되고, 새롭게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에 대처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힘이 모아지면 결국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 즉 K-SDGs 달성에 의미있는 기여로 이어지리라 기대합니다.
앞서 소개한 베네티비가 2023년에 기부금 처리를 통해 사회에 전달한 총 금액은 약 4조 5천억 원에 달합니다. 매년 10% 이상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아마도 2024년에는 5조 원을 넘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대한민국 기업 기부금 전체 금액이 약 5조원이니 베네비티라는 한 기업이 만들어낸 임팩트가 대한민국 기업 기부금 전체와 동일합니다. 미국의 경우 기업 기부금의 최대 20%가 매칭기프트가 만들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를 한국에 적용하면 약 1조 원의 기부금이 매칭기프트로 사회에 전달될 수 있습니다. 이 역할을 저희 마이아이비가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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