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 유비스, “UBIS AI Agent로 게임 캐릭터 개발의 판도를 바꾸겠다”


  • 현재 투자유치 단계 : 프리시리즈A
  • 투자유치 목표 금액 : 10억원
  • 투자유치 희망 시기 : 2025년 3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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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가 콘텐츠 산업 전반을 혁신하고 있는 가운데, 게임 업계에서도 AI 기술을 활용한 개발 프로세스 혁신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서브컬처 게임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높은 품질의 3D 캐릭터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지만, 전통적인 제작 방식의 한계가 명확해지고 있다.

유비스(UBIS)는 바로 이 문제에 주목하여 2022년에 설립된 서브컬처 게임 전문 스타트업이다. 어렸을 때부터 게임에 관심이 많았으며,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근무하던 신준호 대표가 포부를 안고 창업했다. 유비스는 일반적으로 3D 캐릭터 1종을 제작하는 데 230시간(영업일 기준 1개월)이 소요되던 것을 AI 기술로 115시간(5일)으로 단축시키는 ‘UBIS AI AGENT’를 개발했다. 단순한 2D-3D 변환을 넘어, 원화가 담고 있는 세계관과 스토리를 AI가 유추하여 해당 컨셉에 맞는 3D 캐릭터를 생성하고, 언리얼(Unreal) 엔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리소스로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 차별화 요소이다.

유비스는 이 기술의 실효성을 증명해 가고 있는데, 2024년 출시한 서브컬처 MMORPG <제네시스2>에 UBIS AI AGENT를 직접 적용하여 국내 인기순위 2위를 기록했고, 구글 창구 6기 프로그램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한다. 평균 1-3년이 걸리는 MMORPG 개발을 단 6개월 만에 완료한 것은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

유비스는 2025년 5월 플레이엑스포에서 신작 <루나>의 티저를 공개했는데 이 게임 역시 자사의 UBIS AI AGENT로 개발한 것이다. 중국의 글로벌 게임기업으로서 2022년 이후 누적 6조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고 알려진 Hoyoverse의 ‘원신’을 뛰어넘겠다는 포부로 개발했으며, 현재 많은 관심과 함께 국내 대형 게임사들과 NDA를 체결하고 퍼블리싱 계약 협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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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스의 강점은 단순히 기술력에만 있지 않다. 신준호 대표는 “유비스는 18년차 이상의 IT 개발 경력진과 25년 이상의 게임 업계 베테랑들로 구성된 팀으로서 AI 개발 능력과 게임 개발 능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힘주어 강조한다.

유비스는 현재 맞춤형 외주 서비스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으며(2025년 5월 게임개발사로부터 3D 캐릭터 10종 수주 납품), 2026년에는 SaaS 구독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3D 캐릭터 1개당 1천만 원의 가격을 책정할 예정인데, 이는 기존 인력 채용할 때 비용 대비 매우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평가되며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가져올 지 주목된다.

2024년 9월 페이서 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유비스는 현재 프리 A 라운드를 진행 중이며 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자 한다. 2025년 10월 31일 <루나>의 PC 플랫폼 스팀 얼리 액세스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올해 게임 매출 20억 원, AI AGENT 매출 5억 원 등 총 25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년 SaaS 전환 후에는 5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유비스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지원 아래,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에 입주해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신준호 대표는 “사무실을 구하는데 큰 도움을 얻었고, 판교라는 특성상 다양한 기업들과 만날 수 있었다. 스타트업이라면 판교허브를 적극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유비스는 단순한 게임 개발사가 아닌 콘텐츠 융합을 주도하는 혁신적인 AI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아직 초기 단계인 AI 기반 3D 모델링 시장을 선점하고, 게임, 애니메이션,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의 AI AGENT의 확장을 열어두고 있다. AI 시대의 콘텐츠 산업 혁신을 이끌어갈 유비스의 행보를 주목해 보아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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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스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점은 무엇입니까?

저희 팀이 해결하려는 문제는 풀 3D 서브컬처 게임을 개발할 때 가장 중요한 캐릭터 제작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문제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캐릭터 1종을 제작하는 데 230시간이 소요됩니다. 이는 영업일 기준 1개월에 해당하며, 인건비도 기간에 비례하여 많이 발생합니다.

저희는 이러한 문제를 직접 경험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UBIS AI AGENT’라는 솔루션을 R&D하여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이 에이전트는 2D 원화만으로 3D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까?

유비스는 서브컬처 게임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서브컬처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3D 캐릭터를 적은 비용과 빠른 기간으로 제작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딥러닝, 멀티모달 등 AI 기술을 활용하여 2D 원화만 있으면 115시간 내에 3D 캐릭터를 자동 생성하는 ‘UBIS AI AGENT’를 개발 완료했습니다. 사람이 작업할 때와 달리 영업일과 관계없이 5일이면 3D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AI 기술로 3D 캐릭터를 완벽하게 생성하는 기업이 거의 없을 정도로 혁신적인 콘텐츠 융합 AI 기술이라고 자부합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소규모 게임사, 애니메이션 제작사 등 3D 캐릭터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시장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UBIS AI AGENT - 와우테일

유비스의 제품/서비스는 무엇이고 현재 진행 경과는 어떠한가요?

저희는 UBIS AI AGENT를 개발 완료하여 2024년 <제네시스2>라는 서브컬처 MMORPG 게임 작품에 직접 3D 캐릭터를 생성하여 적용했습니다.

직접 경험해본 결과, 평균적으로 개발기간이 1년에서 3년 소요되는 것에 반해 단 6개월 만에 MMORPG 장르의 게임을 빠르게 개발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UBIS AI AGENT의 AI 기술 능력을 입증했고, 2025년 1월부터 이 기술을 고도화하여 서브컬처 MMORPG <루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2024년 <제네시스2> 글로벌 출시를 통해 국내 인기순위 2위 등의 성과를 기록했으며, 구글 창구 6기 프로그램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유비스의 경쟁력과 차별성은 무엇입니까?

현재 경쟁사로는 3곳 정도가 존재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쟁사의 AI 기술은 단순히 2D 원화를 3D 캐릭터로 변환하기 때문에, 실제로 생성된 3D 캐릭터를 사람이 다시 자신의 프로젝트에 맞게 추가 작업해야 합니다.

반면 자사의 UBIS AI AGENT는 앞서 말씀드린 고도화된 멀티모달 중심의 콘텐츠 융합 AI 기술로 2D 원화가 가진 세계관과 스토리를 유추하여 해당 컨셉에 맞는 3D 캐릭터를 생성합니다.

이렇게 생성된 3D 캐릭터는 게임 개발 엔진인 언리얼/유니티에서 바로 리소스로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경쟁력과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의 직접적인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비용 또한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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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스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입니까?

UBIS AI AGENT 서비스는 현재 맞춤형 외주 서비스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년까지는 고객이 직접 이용할 수 있는 SaaS 방식의 구독 서비스로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SaaS 구독 서비스의 경우 3D 캐릭터 1개 생성에 1천만 원 정도로 책정하고 있습니다. 3D 캐릭터 1개당 1천만 원의 가격은 사람을 채용하여 제작하는 기간과 비용을 고려할 때 매우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이는 저희가 직접 경험한 3D 캐릭터 제작 과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부분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맞춤형 서비스의 경우, 2025년 5월에 한 게임개발사로부터 3D 캐릭터 10종을 수주받아 납품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는 UBIS AI AGENT의 품질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현재까지 유비스가 만들어낸 성과는 무엇입니까?

2025년 5월 플레이엑스포 게임 행사를 통해 현재 UBIS AI AGENT를 활용하여 개발 중인 <루나>의 FGT 버전을 첫 공개했습니다.

FGT 버전을 플레이해본 유저들과 퍼블리셔들에게 한국 서브컬처 게임이 중국과 경쟁할 수 있는 품질임을 보여주었고, 행사장 내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2025년 5월에 주요 대형 게임사에서 퍼블리싱 계약 의사를 밝혀왔고, NDA(비밀유지계약서)를 체결 완료했습니다. 현재 개발 중인 <루나> 1차 버전으로 퍼블리싱 계약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 9월에는 UBIS AI AGENT의 가능성과 기술성을 인정받아 페이서 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2025년 현재는 프리 A 단계로 투자 유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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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스 창업팀이 가진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유비스는 대표자부터 18년차 S/W 개발 경력을 가진 IT 업계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리더급의 경우 게임 업계 개발 경력이 25년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표자를 중심으로 18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팀의 역량이 기술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최고 수준의 IT 개발 경력으로 UBIS AI AGENT를 개발 완료했고, 비슷한 규모의 임직원으로는 개발이 어려운 서브컬처 MMORPG를 꾸준히 도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중국 게임들과 경쟁할 수 있을 만큼 기술을 고도화하여 각 관계사들로부터 인정받고 있습니다. AI 개발 능력과 게임 개발 능력을 동시에 가진 회사는 많지 않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게임 개발 초기부터 준비했고, 그 결과 현재의 성과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큰 경쟁력은 UBIS AI AGENT 기술을 바탕으로 한 다년간의 전문가로 구성된 리더와 팀원들입니다.

우리가 투자를 받아야 하는 이유 3가지!

첫째, 콘텐츠 융합 AI 개발사로서 3D 모델링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있습니다.

둘째, 자사가 개발한 UBIS AI AGENT 기술로 규모가 큰 MMORPG를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셋째, 앞서 두 가지가 융합되어 빠르게 고품질의 게임들을 출시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높은 품질의 서브컬처 MMORPG를 개발하는 몇 안 되는 기업입니다. 게임 장르 특성상 오래 걸리는 개발 기간을 보완하기 위해 직접 경험한 문제점을 UBIS AI AGENT로 해결하여 게임 개발에 접목했습니다.

향후 UBIS AI AGENT의 비즈니스 모델도 고려하여 개발하게 되었고, 회사 성장에 있어서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비스는 단순히 게임을 개발하는 기업을 넘어서 콘텐츠 융합을 주도하는 혁신적인 AI 기업이 되겠습니다. 아직 시작 단계인 3D 모델링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여, 게임이라는 콘텐츠 융합의 결과물을 통해 많은 기업들에게 선보일 수 있습니다.

2025년 10월 31일에는 UBIS AI AGENT를 고도화해서 적용한 <루나>를 PC 플랫폼 스팀으로 얼리 액세스 글로벌 출시합니다. 올해 게임 매출액은 한화로 20억 원 정도 예상하고 있으며, UBIS AI AGENT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는 한화 5억 원 정도 예상합니다.

총 25억 원의 매출액을 목표하고 있으며, 2026년에 최종 SaaS 구독 서비스로 전환하여 50억 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업UBIS 로고 - 와우테일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의 어떤 장점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2024년 7월에 입주 선정되어 판교허브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판교”라는 지역적 특성의 이점이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외부 기업들과의 미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스타트업의 경우 사무실을 구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도 운영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스타트업이라면 판교허브 입주를 적극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꼭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대한민국 기업의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기업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스타트업은 매우 힘든 시기이고, 자금적으로 가장 어려운 시기입니다. 지속적으로 자금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기업을 성장시켜야 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정부에서 조금만 더 지원해준다면 계속 도전하는 스타트업들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며, 투자사의 안목 있는 투자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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