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가속화…4대 분야 맞춤형 교육 수강생 모집(~1월30일)


울산시가 미래형 도시 모델인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본격화하며, 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 수강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울산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울산대학교, SK플래닛 등 총 9개 유관기관 및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 서비스는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역량을 결집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울산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4대 핵심 서비스 분야인 모빌리티(Mobility), 에너지(Energy), 라이프(Life), 데이터(Data)를 중심으로, 대상별 특성에 맞춘 3가지 세부 중심으로 운영된다.

세부 중심 1인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교육’은 자동차, 조선, 에너지, ICT 등 전략 산업 분야의 5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신재생에너지 측정, 스마트 헬스케어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기술 교육을 제공한다.

세부 중심 2인 ‘청년 스마트기술 창업 교육’은 스마트테크 분야 창업을 꿈꾸는 대학(원)생 및 청년을 대상으로 아이템 기획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투자 생태계 이해 등 실전 창업 과정을 지원한다.

세부 중심 3인 ‘스마트시티 기술 세미나’는 유관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울산의 자율주행 서비스와 AI 데이터센터,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례 등을 공유하며 정책적·기술적 시야를 넓힌다.

교육을 운영하는 이노빌드랩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획자, 산업통상부 사업화 전문회사 인증을 보유한 지역 유일의 전문기업으로, 울산대학교, 유니스트와 기술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역에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혁신을 돕는 투자와 사업화 지원 활동을 하는 곳이기에,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시티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게 되면 창업까지 연계해 지원하고자 한다.

교육을 주관하는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교육 서비스는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의 추진 역량을 내재화하고, 시민과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울산시가 세계 수준의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nnobuildlab스마트시티 교육 포스터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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